당장 용기 내러 가야 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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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박물관이 살아있다> 실사판! 파라오가 살아있다!

출처 29CM

최근, 이색 관람 프로그램이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바로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을 조금 더 특별하게 준비한  <뮤지엄나이트 스위트 툼>입니다! 불이 꺼진 박물관 내에서 손전등을 비추며 유물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백 년 전 어둠 속에서 무덤을 발견했던 고고학자의 입장이 되어 유물들을 더욱 생생하게 관람해 볼 수 있다고 해요🔦

출처 29CM

평범하게 걸어 다니면서 둘러봐야 했던 관람에 특이한 콘셉트와 스토리를 담아서인지, 주간 전시 못지않게 긍정적인 평이 많은 편이에요. 아쉽게도 이번 1월 나이트 투어는 모두 매진되었어요🥺 본 프로그램은 4월까지 진행되니 뮤지엄나이트의 앵콜을 기다려봐야겠네요!

Chapter.2  켈로그도 시작한 ESG! 나도 놓칠 수 없지!

출처 블로그 농심켈로그

요즘 많은 기업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는 만큼 중요하게 자리 잡은 마케팅 중 하나인데요! 이번엔 농심 켈로그에서 국내 최초로 시리얼 에코 리필 스테이션을 선보였다고 해요.

출처 블로그 농심켈로그

시리얼 에코 리필 스테이션은 아모레퍼시픽이나 이마트의 리필 스테이션  과 다르게 전용 용기가 아니더라도 소분 구매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무게당 가격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구매가 보다 자유롭고, 기존 시리얼 상품보다 20%나 저렴하다고 해요! 개인의 별도 용기가 없어도 친환경 종이봉투와 종이 소재 테이프를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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