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GPT 검색량, 구글의 20%까지 추격…주간 이용자 12억명
챗GPT 검색량이 구글 전체 검색량의 약 20% 수준까지 늘었다는 오픈AI의 자체 분석이 나왔다. 챗GPT 주간 활성 이용자(WAU)도 12억명에 도달했다. 글쓰기와 코딩을 돕던 생성형 AI가 최신 정보 검색과 일상적인 정보 탐색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단순한 글쓰기 지원이나 코딩처럼 최신 웹 정보가 필요하지 않은 질문은 검색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인물이나 장소, 금융·건강 관련 정보처럼 최신성이 필요한 질문에 웹 검색이 실행되면 검색으로 집계하는 방식이다. 오픈AI는 챗GPT 검색량의 집계 방식을 설명했지만, 비교에 사용한 구글 검색량의 구체적인 출처와 산출 기준, 비교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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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외국인 발길, 명동 넘어 골목·시장으로…서울 상권지도 바뀐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명동·강남 등 기존 관광명소를 넘어 남대문시장과 성수동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에서 외국인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매출은 95억1천400만원에서 157억5천800만원으로 65.6% 급증했다. 전체 카드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9.4%에서 14.4%로 높아졌다.
최근 남대문시장에서는 스카프와 때 타월, 목욕 바구니 같은 일상적인 생활용품이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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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유통업계
콘서트 열고 매장 차리고…화면 밖으로 나오는 홈쇼핑
– 홈쇼핑업계가 콘서트와 축제를 열고 상설 매장을 운영하며 오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TV 시청자 감소와 모바일 쇼핑 경쟁 심화에 대응해 공연과 상품 체험을 고객 접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오는 14~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광클콘서트’를 열고 이틀간 총 1만3000명을 초청한다. 올해는 공연에 앞서 13일부터 15일까지 뷰티·건강식품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광클마켓’도 운영한다.
– CJ온스타일은 오프라인 행사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만나 판매 협업을 시작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처음 개최한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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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G마켓, 디즈니+와 손잡았다…월 4900원에 쇼핑·OTT 결합
– G마켓은 디즈니+ 이용과 쇼핑 혜택을 결합한 신규 구독 서비스 ‘꼭 멤버십 라이프+’를 오는 11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쇼핑 특화 멤버십인 ‘꼭 멤버십’에 콘텐츠 혜택을 추가해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 ‘꼭 멤버십 라이프+’의 구독료는 월 4900원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기존 쇼핑 혜택과 함께 디즈니+의 신규 멤버십 유형인 ‘디즈니+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 유통업계에서는 멤버십 혜택을 다각화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 빈도와 충성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쇼핑 혜택만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워지면서 콘텐츠와 외식, 생활서비스 등 일상과 밀접한 영역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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