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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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마트에서 안 사요’…4050 다이소에서 반찬까지 담는 이유가

식품 대기업들이 다이소의 가격표에 맞춰 제품을 바꾸고 있다. 용량을 조정하고 전용 포장을 적용하는 등 1000원 단위 균일가에 맞춘 상품을 내놓는 방식이다. 과자와 음료를 사던 다이소에서 조미료와 간편식까지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체들의 입점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다이소 식품은 1000~3000원대 소용량 상품이 중심이다. 소비자는 여러 개를 묶어 사거나 할인 행사를 기다리지 않아도 적은 돈으로 필요한 양을 고를 수 있다. 제조사에는 익숙한 브랜드를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게 해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창구다. 다이소의 올해 상반기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즉석조리식품은 47.7%, 통조림·반찬류는 4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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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국산 첫 비만약 ‘에페’ 처방 시작…마운자로·위고비에 도전

한미약품이 개발한 국산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병원 처방이 29일 시작됐다. 첫 4주 공급가를 일라이 릴리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절반 수준인 약 13만원으로 책정한 에페가 가격 경쟁력과 한국인 대상 임상 결과를 앞세워 국내 비만약 시장에 안착할지 주목된다.

에페는 위고비에 이어 지난해 8월 출시된 마운자로가 독주 체제를 사실상 굳힌 국내 비만약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도전자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연간 2조원 규모로 커진 국내 GLP-1 계열 비만약 시장에서 에페의 점유율을 높여 삼자 구도를 형성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에페가 ‘K비만약’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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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AI

네이버·엔비디아 ‘1.3조 동맹’ 본격화…AI 팩토리 사업 속도

–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3500억 원)를 투자해 3대 주주에 오른다. 이를 계기로 네이버와 엔비디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 업계에서는 이 의장이 지분 희석을 감수하면서까지 엔비디아를 전략적 주주로 받아들인 것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을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글로벌 AI 컴퓨팅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구글, ‘마마 어워즈’와 협업…유튜브 중계·제미나이 연출

– 구글은 오는 11월 20∼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에서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특히 올해 무대에는 구글의 최신 AI 제미나이가 제작 전반에 적극 투입된다. 사전 프로모션 기획 단계부터 본 시상식 오프닝 영상, 주요 하이라이트 퍼포먼스 연출까지 제작진과 제미나이의 기술 협업을 통해 완성된 무대를 선보인다.

– 구글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AI 제미나이부터 전 세계 팬이 모이는 유튜브까지 구글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 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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