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감정은 사고 나쁜 감정은 팔아요! 부적 포토카드로 Z세대를 위로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감정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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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건강한 마음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Z세대 트렌드를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 캠페인이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

감정은 우리의 몸과 달리 통제하기 어렵죠. 애써 회피하거나 모르는 척한다고 해서 감정이 가라앉지 않는 경험, 다들 겪어보셨을 텐데요. 특히나 아직 대처가 미숙한 청소년이라면 마음 관리가 더욱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최근 Z세대 트렌드를 활용해 10대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 혹은 또래 친구들의 감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가 있다는데! 한 번 살펴보실까요?😮

나쁜 감정은 팔고, 좋은 감정은 사고! 감정의 순환을 돕는 ‘감정가게’!

바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방구석연구소와 함께 청소년의 마음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한 ‘감정가게’예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인데요. 가게라는 이름처럼 감정을 사고팔 수 있죠🛍️ 이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은 해소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차곡차곡 쌓아, 감정의 선순환을 돕고 있어요.

출처 방구석연구소

먼저 ‘좋은 감정 사기’ 버튼을 클릭하면 긍정적인 문구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카드가 등장해요. 하루에 총 3번 좋은 감정이 적힌 카드를 랜덤으로 받아볼 수 있죠. 마음에 드는 카드가 나왔다면 화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해 구매완료! 이때 가지고 있던 하트의 개수에서 5개가 차감되는데요. 이러한 방식으로 매일의 긍정적인 감정을 기록할 수 있어요.

좋은 감정을 하트로 구매했다면, 하트를 벌 수도 있어야겠죠? 바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놓는 방법으로 하트를 획득할 수 있어요. 익명성까지 보장되고 있으니 나의 감정을 마음껏,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래 사이에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데!

출처 방구석연구소

‘감정카드 보내기’를 통해 칭찬, 기쁨, 감동, 애정과 같이 긍정적인 감정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익숙하지 않나요? 네 맞아요! 올해 Z세대 트렌드 중 하나인 ‘캐릭터 부적’인데요. 일상 속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죠. 게다가 마구 공유하고 싶어지는 밈, B급 메시지로 재미는 덤! Z세대에게 이미 친숙한 부적 트렌드를 활용해서 콘텐츠 참여를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죠. 32가지의 다양한 감정카드가 준비되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는데요. 게다가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햄깅, 수키도키와 같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뿐만 아니라 Z세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도 함께 했다는데…! 바로 Z세대에게 명예 인류학자로 알려져 있는 ‘사내뷰공업‘이에요. 사내뷰공업의 세계관 인물인 김민지, 김혜진, 신지유, 홍유경, 황한솔 감정카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사내뷰공업의 캐릭터와 각 감정카드의 메시지가 찰떡이지 않나요? 인물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어 살펴보는 재미가 있네요. 이렇게 여러 카드 중에서 감정카드를 고를 수도 있지만 직접 카드를 만들어 감정을 전하고 싶다면 ‘나만의 카드’를 신청할 수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청소년들이 감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했는데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 또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여러 청소년 상담 서비스를 ‘마음 돋보기’라는 한 곳에 모아둔 것이죠. 메타버스에서 대학생과 청소년이 만나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힐링톡톡부터 24시간 청소년 고민 상담 서비스 앱인 ‘다들어줄개’, 마음 치유 플랫폼인 ‘플레이라이프’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또한 지인들의 작은 변화도 알아차릴 수 있도록, 9가지 정보를 담은 ‘감정백서’도 준비되어 있죠. 마지막으로 나의 겉과 속을 비교해 자신의 감정 상태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감정티콘 테스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벌써 20만 명이 넘게 참여해서 화제라고!😉)

출처 유튜브 티키틱 TIKITIK

현재 자신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유튜브 채널 티키틱과 함께 해 감정가게의 의미를 한 번 더 전하고 있는데요. 영상에는 일관되게 정색하고 있는 ‘무뚝뚝한 과대 씨’가 등장하죠. 겉으로는 아무 감정 없어 보이지만 촉촉한 감성에 눈물 한 방울 또르르 흘리는 과대 씨인데요😭 그런 그가 대학교 동기들에게 감정카드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뚝뚝한 사원 씨, 피크타임을 갓 벗어난 무뚝뚝한 알바 씨, 격동의 사춘기인 무뚝뚝한 학생 씨’도 뒤따라 등장해요. 이들 모두 감정카드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나서죠. 감정 표현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감정카드가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콘텐츠 활용 팁!

Z세대는 밈 혹은 B급 감성의 짤을 활용하여 소통하는 것에 익숙한데요. 이번 사례는 이러한 Z세대 트렌드를 활용해 감정 공유가 하나의 재미로 느껴질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췄어요. Z세대의 놀이 문화를 잘 활용해, 실질적인 감정관리까지 잘 이어진 사례인데요. Z세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부적’! 다른 사례와 함께 한 번 더 살펴보면 어떨까요?

<널 위한 감정을 파는 가게, 감정가게>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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