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붙이는 스티커 말고, ‘이곳’에 붙이는 스티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달군 꾸미기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피드와 스토리 하나도 대충 업로드하는 법이 없는 Z세대! 트렌디하게 SNS를 운영하고 싶은 브랜드를 위해서 Z세대가 스토리에 사진을 어떻게 꾸미고 업로드하는지 대신 정리해 왔습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 인스스 트렌드 – 스티커 꾸미기
젠지의 셀피 트렌드를 선구하는 아이브 레이! 레이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오늘 소개할 인스스 꾸미기를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 Z세대는 아이폰의 기본 이모지를 비롯한 ‘스티커’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꾸미는 중입니다. (X는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를 공유하는 유저들로 가득하다고🤭!)
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이미지를 꾸민 모습! 특히나 종이별 같은 추억의 아이템을 스티커로 만들어 꾸미는 경우가 많이 보여요. 여름에는 인스타 스토리에 수박 스티커를 붙여…🍉🍉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원하는 스티커를 사용해 팔로워에게 자신의 추구미를 보여줄 수 있죠.
‘스티커 꾸미기’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앨범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꾹 눌러 자동으로 누끼를 따 복사한 뒤, 스토리 화면에 텍스트 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누르면 끝이거든요. 이미지와 어울리게 스티커를 배치해 마음에 쏙 드는 스토리를 업로드할 수 있죠.
매번 이미지를 복사 붙여넣기 해야 하냐고요? 아이폰 자체에 스티커를 등록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속 개체를 꾹 눌러 ‘스티커 추가’를 선택하면, 아이폰에 스티커 영구 저장 완료🔥 기본 이모지를 활용하듯, 스티커 탭에서 그때그때 스토리를 꾸밀 수 있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스티커! 브랜드의 색깔이나 특징을 드러낸 스티커를 활용해, 유저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침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유저들이 공유할 만한 소재를 잘 녹여낸다면 인지도도 높이고, 소통도 잘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