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역에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했다! 브랜드 자산을 잘 활용한 체험 마케팅

전포역에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했다! 브랜드 자산을 잘 활용한 체험 마케팅

우리 브랜드? 그냥 느껴

브랜드 자산을 체험 마케팅으로 잘 풀어낸 사례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 보세요!

단순히 듣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기억에 훨씬 짙게 남죠. 그래서 브랜드도 소비자와의 더욱 밀접한 연결을 위해 차별화된 경험을 설계하는데요. 이때 브랜드의 고유한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체험 마케팅의 완성도를 결정해요. 세계관과 제품을 잘 엮을수록 소비자가 몰입하는 과정에서 브랜드를 더 선명하게 느끼게 되니까요. 오늘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체험 공간으로 잘 풀어낸 사례를 소개할게요.

🌊 부산에 포켓몬 대량 발생 중

우선 스탬프랠리가 진행되는 5개 역마다 특별한 승차권을 선보였어요. 테마에 맞게 다양한 포켓몬들의 바캉스 모습을 담은 승차권이었는데요.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되는 광안역은 포켓몬 모양의 불꽃놀이 디자인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도 했죠. 개찰구를 통과할 때는 포켓몬 울음소리가 들렸고요.

🪑 시디즈 의자라면 안전하게 달릴 수 있을까

의자 레이싱 대회는 오는 7월 25일에 시디즈 본사 공장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단순히 의자를 타고 달리는 것뿐 아니라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종목이 진행되는데요. 바로 체어(chair)와 강렬한(rocks)의 합성어인 체어록스죠. 체어록스는 시디즈 의자와 올리 버피 점프, 핑거스 런지 등 근력 운동을 겸한 피트니스 레이싱이에요. 이 과정 속에서 격렬한 움직임에도 끄떡없는 시디즈를 경험하도록 유도한 거죠. 이 외에 오래된 부품을 교체하는 서비스인 이지리페어를 체험하거나 의자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등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번 사례는 하루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직장인을 겨냥해 정적인 이미지의 사무용 의자를 레이스라는 역동적인 소재로 풀어내며 주목받았어요. 핵심은 참가자가 시디즈 제품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내구성과 기능성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는 광고 한 편을 보는 것보다 훨씬 직접적인 설득력을 가져요. 이렇게 쌓인 체험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그 신뢰는 다음에 의자를 고를 때 시디즈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하고요. 결국 체험형 이벤트가 장기적인 구매 선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체험 마케팅을 진행할 때는 브랜드가 어떤 자산을 가졌는지에 따라 접근을 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포켓몬처럼 세계관 자체가 이미 팬들에게 재미로 작용하는 브랜드라면, 그 세계관에 최대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촘촘히 배치하는 게 관건이에요. 반면 시디즈처럼 브랜드에 이색적인 이벤트를 접목해 제품의 기능을 녹이는 방식도 있죠. 즉 두 사례는 갖고 있는 자산을 더 깊이 있게 전달하거나 외부 요소와 브랜드가 맞닿아 있는 부분을 연결해 체험 마케팅을 설계했어요. 우리 브랜드도 체험 마케팅을 고민 중이라면 이를 참고해 둘 중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지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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