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유통업계
요즘 아이들 문구점은 ‘다이소’…관련 업계마저 삼켰다
유통업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아성다이소(다이소)가 문구업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문구업계가 불황을 겪는 가운데, 다이소가 새로운 종합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이소의 문구 제품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7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대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체 상품 중 다이소의 문구 제품 비중은 5% 미만이지만, 상품 수는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20% 가까이 늘었다. 다이소가 문구 제품에 힘주는 이유는 10~20대 연령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다이소 방문객 중 10~20대 비중은 절반을 차지한다. 20대 비중이 30%로 가장 많고, 30대(25%), 40대(20%) 순이다. 10대 비중도 20%에 달한다.
👉 원문 보기
#F&B
“라면이 일냈다”…K푸드, 10년간 연평균 8% 성장
지난 10년간 한국의 ‘K-푸드’ 수출이 라면과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분석한 ’10년간 K-푸드 수출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35억1000만달러였던 K-푸드 수출액은 2024년 70억20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을 보면, 지난 10년간 K-푸드 수출은 매년 8%씩 증가했다. 특히 2015~2019년의 성장률은 5.9%였으나, 2020~2024년에는 9%로 상승하며 최근 5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품목별 성장률을 보면, 라면이 20.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건강식품(11.9%)과 조미김(11.3%)이 그 뒤를 따랐다.
👉 원문 보기
커머스
#유통업계
홈플러스 납품 중단 사태 현실화… 라면·커피 제조사 공급 중단 결정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홈플러스에 식품 등을 납품해온 일부 제조사가 제품 공급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 제조사들의 납품 중단 여파로 당장 홈플러스가 보유한 상품 재고가 소진되면 소비자들은 상품들을 구매하지 못하게 된다. 품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3~4일 내에 일부 상품 매대가 비는 사태가 현실화되는 것이다.
– 홈플러스는 제조사 측에 대금 지급을 앞당기는 등의 조건을 제시하며 납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 기사 보기
#e커머스
네이버 AI 쇼핑앱 사전예약 개시…”100명에게 쇼핑지원금 100만원”
– 네이버가 오는 12일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사전 예약자 모집에 나섰다. 사전예약 시 추첨을 통해 쇼핑지원금으로 네이버페이 100만원을 지급한다.
– 한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 기반으로 이용자 데이터를 학습해 개인별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상품뿐 아니라 혜택과 프로모션, 쇼핑 관련 콘텐츠까지 추천·전시해준다.
– 네이버는 지난해 커머스 부문에서 매출 2조9320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14.8% 증가했으며 증가액 기준으로는 검색,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부문 중 가장 많다.
👉 관련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