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에서 퍼진 밈을 찾고 있다면?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 ‘그런 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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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로 퍼져버린 19살 얼라의 감성

스레드 이용 감성부터 가장 최신의 스레드 밈까지 완전 정복!

다들 스레드 잘 이용하고 계시나요? 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하며, 급성장 중이죠. ‘쓰팔’, ‘쓰팔완’이란 유행어가 시작되더니, 최근에는 스레드 맞팔에 잠 못 드는 유저들도 많다고 해요. 이렇게 유저들은 새로운 SNS 플랫폼에 이미 잘 적응하여, 그들만의 놀이공간을 형성하고 있죠.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요. 바로 인스타그램과 전혀 다른 ‘스레드만의 감성’으로 게시물이 업로드되고 있다는 점!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잘 이해한다면, 스레드에서도 유저들과 소통하는데 문제없을 거예요. 오늘은 스레드 게시물만의 감성부터 가장 최신의 스레드 밈까지 알려드릴게요 😉

자신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는 스레드 감성

유저들은 스레드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요? 게시물을 쭉 훑어보면 감이 올 텐데요, 자신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고 있어요. 이는 개인 유저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출처 스레드 @gq_korea

이렇게 자신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감성에서 시작된, 아주 따~끈한 밈이 있죠! 아직 식지 않은 최신 밈에 데일 준비되셨나요? 😉

그런 날 있잖아.. 손에 우산은 있지만 비를 맞으며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고 싶은.. 그런날

출처 스레드 @do_0000

해당 밈은 2003년생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의 새벽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게시물로 시작되었어요. 비를 맞으며 뛰어가는 듯한 셀카와 함께 ‘그런 날 있잖아.. 손에 우산은 있지만 비를 맞으며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고 싶은.. 그런 날’이란 글이 업로드되었죠.

출처 인스타그램 @ssglanders.incheon

처음에는 같은 구단 선수들 내에서 밈처럼 사용되었는데요, 이제는 타구단인 SSG랜더스 프로야구단 계정까지 퍼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런 날 있잖아..’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

바로 기아타이거즈에서 ‘그런 날 티셔츠’ 예약판매를 진행한 것이죠. 이제는 각종 SNS까지 퍼져버려, 따끈따끈한 하나의 밈이 되어버렸어요.

빠르다 빨라! 넷플릭스, 올리브영까지 알아버린 19살 얼라의 감성

이젠 브랜드 계정까지 알아버린 19살 얼라의 감성..! 브랜드 계정에서는 밈을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콘텐츠의 일부 장면을 해당 밈을 소개해, 홍보하고 있어요.

출처 트위터 @NetflixKR

· 올리브영
올리브영은 고객 후기를 리트윗하면서, 재치 있게 해당 밈을 사용했네요.

출처 트위터 @oliveyoung

밈 활용 예시

그런 날 있잖아.. 밈 이미 많이 알고 있지만.. 최신 밈으로 업데이트 하고 싶은 그런 날

이 밈의 포인트는 먼저 ’그런 날 있잖아~’라고 운을 가볍게 떼어 줍니다. 그 후 ‘이렇게 행동할 필요가 없지만, 오늘은 오히려 그러고 싶다.’라는 뉘앙스의 상황을 넣어주면 끝! 유저들과 플랫폼에서 간단히 소통하거나, 콘텐츠를 홍보할 때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최신 밈을 활용하는 모습에서 트렌디함을 어필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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