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NCT WISH와 나
팬덤을 과몰입하게 만드는 NCT WISH의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읽어 보세요!
최근 NCT WISH가 미니 앨범 <Steady>를 발매했어요. 이번 컴백 프로모션은 팬덤의 과몰입을 불러오는 운영 방식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모았죠.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은 NCT WISH의 컴백 마케팅! 함께 보러 갈까요~?
🥐 공지 채널을 활용한 소통
이번 프로모션 중 제일 눈에 띄는 점은 학교 컨셉을 활용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했다는 것이에요. 타이틀곡 ‘Steady’의 뮤직비디오는 사쿠야와 유령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거든요. 뮤직비디오에서 스쿨룩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과 젠지스러운 감성을 살펴볼 수 있죠.
최근 NCT WISH의 공식 계정에 업로드 된 가정통신문 한 장! NCT WISH는 가정통신문을 활용해 ‘위시고등학교의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이 오픈된다’는 소식을 전했죠. 컨셉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해 팬덤의 과몰입을 유도한 것입니다.
팬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공지 채널을 운영했기 때문이 아니에요. 공지 채널 속 팬들의 과몰입을 유도할 장치가 가득했기 때문이죠. NCT WISH는 공지 채널의 이름을 몇 시간마다 한 번씩 변경해 실시간으로 멤버들의 일과를 공유해주었어요. 점심시간에는 ‘오늘 급식 머냐’ 같은 이름을, 저녁시간에는 ‘아 같이 야자 하자고오오’, ‘낼 8시 넘어서 오는 사람 초코롤 ㄱㄱ’ 등으로 변경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즉석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공유해 친근함을 부여하기까지!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에 속해 있는 유저는 멤버들의 DM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공지 채널에 사진과 함께 전송된 ‘헐 맞다 수행’이라는 메시지! 이미지를 유심히 살펴보면 ‘2024학년도 2학기 Steady 틱톡 수행평가’, ‘NCT WISH 학사일정 안내’ 등 학교 컨셉을 재치있게 녹여낸 유인물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곳곳에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NCT WISH! 이런 디테일을 단순히 배경으로만 활용하는 게 아니라, 팬덤이 함께 역할에 충실하며 소통할 거리를 던진 것이죠.
🥯 인스타그램 게시글
공지 채널을 통해 팬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을 뿐 아니라 게시글, 릴스를 활용해 NCT WISH 멤버들의 학교 생활을 더욱 낱낱이 보여줬어요. 채널 오픈 소식을 알린 이후로 멤버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이미지를 공유해주기도 했고요.
고등학생 컨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고등어 손질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되었던 학생의 영상을 패러디하기도 했어요. ‘너 몇 접시 먹을 거야!!’ 챌린지를 녹여낸 릴스로 화제성을 끌어올리기도 했답니다.
이외에도 각 멤버들의 학교생활 모습이 돋보이는 게시글, 릴스를 업로드했는데요. 단순히 신곡 홍보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학생 컨셉의 멤버들을 계속해서 노출시키며 팬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답니다. NCT WISH의 공지 채널 운영이 끝난 후 업로드된 게시글에는 ‘제가 오빠들 없이 어떻게 학교를 다녀요 어떻게 살아가요’, ‘아 어디가 가지마 가지마세요’, ‘아놔 남고딩들 느낌 미쳤네 좀 살살해라’ 등 컨셉에 과몰입해버린 팬덤의 댓글이 가득해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NCT WISH의 인스타그램 운영 방법을 살펴봤어요. 게시글 하나, 채팅 하나에도 디테일을 담아내 팬덤의 과몰입을 유발한 NCT WISH! 엔터테인먼트의 컴백 마케팅 사례가 더욱 궁금하다면, 다음 아티클도 참고해 보시는 것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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