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띠링!) 택배 기사님이 고객님의 상품을 환하게 웃으며 배송 중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 이탈 요인을 개선한 사례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
주문 상품이 배송될 예정이라는 문자에 택배기사님만 오매불망 기다린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시죠? CJ대한통운은 앱에서 담당기사님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필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답니다. 택배기사님의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함이었는데요. 기대와 달리 어둡고 경직된 택배기사님의 사진을 보고 CJ대한통운의 이용을 꺼리게 됐다는 고객의 이야기가 들려오기도 했어요👀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은 <웃음까지 배송합니다, 택배웃다>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택배웃다 캠페인은 택배기사님의 프로필 사진을 새로 촬영하고, 앱에 등록되어 있던 기존 사진을 변경해 주는 캠페인이랍니다✨
이동식 셀프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택배기사님이 자신의 표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어, 더욱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실제로 프로필을 촬영하시는 택배기사님들은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이 내 얼굴을 본다는 생각으로 활짝 웃으며 찍으셨다고🥰
캠페인에 참여한 택배기사님에게는 비비고 삼계탕과 전복죽으로 구성된 무더위 극복 기프트 박스와 시원한 팥빙수도 함께 제공했어요. 8월 한 달간 1천 명의 택배기사님들이 자발적으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은 앱 내에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하니, CJ 대한통운 앱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곧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콘텐츠 활용 팁!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택배를 받는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신뢰를 강화하면서, 실제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사님들의 자부심도 향상시킬 수 있었는데요. 이를 공개 캠페인으로 진행해 취지를 알리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또한 심어줄 수 있었어요. (이석훈 썰플리에서는 해당 캠페인이 재미있는 콘텐츠 소재로 소비되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알려지기도 했죠!)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세심한 부분까지 고객을 생각하는 CJ대한통운의 센스가 돋보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