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SNS 채널에서는 특정 국가나 도시의 환경을 콘텐츠 자산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어요. 이들은 해외 거주 경험이나 국제적 관계성을 바탕으로 현지의 문화, 언어, 생활 방식을 스토리와 캐릭터로 구축합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주목할 지점은 이들이 현지 환경에서 한국 브랜드를 활용하는 방식이에요. 글로벌 크리에이터는 한국 제품 특유의 소구점이나 사용법을 그 맥락에 녹여내며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거든요. 국내외 팬들에게 브랜드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볼까요?🌐
🗾 일본
1️⃣ 민조엥
✅ 팔로워: 유튜브 29.6만ㅣ인스타그램 11.9만ㅣ틱톡 8.8만
✅ 민조엥은 일본 현지에서 생활하며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접점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크리에이터예요. 단순히 일상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본의 동창회 뿌시고 온 한국인‘이나 ‘일본 12년차도 헷갈리는 일본어‘처럼 한국인의 시각에서 궁금해할 만한 소재를 숏폼과 브이로그로 담아냅니다.
✅ 이러한 기획력은 광고에서도 그대로 발휘돼요. ‘스포티파이’와 협업할 때는 서비스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남자친구와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에피소드를 구성해 콘텐츠로서의 재미를 먼저 챙겼고요. 일본 스킨케어 브랜드 ‘퀄리티퍼스트‘와는 돈키호테 인기 제품인 더마레이저 마스크팩을 활용해 일본 여행객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로 접근했어요. 덕분에 긴 호흡의 브이로그 맥락 안에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시청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었죠.
2️⃣ Onnya
✅ 팔로워: 유튜브 13.8만ㅣ인스타그램 20.3만ㅣ틱톡 12만
✅ Onnya는 깔끔하고 정갈한 무드의 자기 관리 브이로그를 선보이는 일본 거주 한국인 크리에이터예요. 정돈된 공간에서 섬세하게 이어지는 스킨케어부터 바디 리추얼까지 보는 것만으로 자극 없이 편안한 편집이 특징으로 시청자에게 대리만족과 힐링을 제공해요. 숏폼뿐만 아니라 롱폼에서도 Onnya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한국과 일본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고 있죠.
✅ 이러한 강점은 ‘구달’과의 협업에서 잘 드러났는데요. 제품을 단독으로 강조하기보다 차분한 무드의 나이트 스킨케어 루틴 안에 청귤 세럼을 포함시켜 제품의 사용감을 시각적으로 전달했죠. ‘미장센’ 협업 당시에도 휴일 브이로그라는 일상적인 설정 안에서 머릿결을 관리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콘텐츠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을 취했어요. 이처럼 시청자가 평소 즐겨 보던 일상 콘텐츠의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브랜드 메시지가 거부감 없이 스며들 수 있어요.
3️⃣ 정세월드
✅ 정세월드는 오랜 일본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만이 알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크리에이터예요. 단순히 여행지를 방문하는 수준을 넘어 현지 생활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시청자가 궁금해할 만한 실질적인 정보와 생생한 에피소드를 숏폼과 브이로그로 풀어냅니다.
✅ 현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실제 협업에서도 차별화된 기획으로 연결되는데요. 일본의 소도시 ‘돗토리현’과의 협업에서는 주요 명소들을 직접 발로 뛰며 소개하는 여행 영상 형식으로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담아냈어요. 여행 앱 ‘트리플’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도 실제 여행 과정 중 앱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영상 내 캡처본을 더해 서비스의 실용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고요. 이처럼 현지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에서 비롯된 콘텐츠는 그 지역을 깊이 아는 사람만이 전달할 수 있는 진정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신뢰를 주게 되죠.
4️⃣ 류스펜나
✅ 류스펜나는 독창적이고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구축한 크리에이터예요. 빈티지 리폼이나 특정 테마에서 영감을 받은 코디 등 예술에 가까운 패션을 선보이며 단순히 아이템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내는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이끌어냅니다.
✅ 외식 브랜드 ‘팔각도’와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일본인 친구(렌탈남친)와 함께 식사하며 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친화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냈고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쉬인(SHEIN)’ 협업에서도 일본 특유의 갸루 감성을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직접 선보이며 브랜드가 가진 패션 스펙트럼을 효과적으로 보여줬어요. 이처럼 자신의 개성과 현지에서의 글로벌한 유대감을 유연하게 결합하기 때문에 브랜드 메시지가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됩니다.
👲 중국
1️⃣ 여단오
✅ 여단오는 한중 국제 커플의 일상과 케미를 중심으로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크리에이터예요. 단순히 커플 브이로그를 넘어 남자친구 ‘여루’와 여자친구 ‘단오’의 재치 있는 티키타카로 일상적인 순간을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죠. 특히 중국 현지의 풍경과 문화를 영상으로 담아내며 일상에 웃음을 주는 중국 일상 브이로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어요.
✅ 중국 거주 환경을 활용한 기획은 실제 브랜드 협업에서도 구체적인 사용 예시로 나타나는데요. ‘네이버페이’와 진행한 협업에서는 여행 중 필요한 물품 구매나 호텔 예약 시 네이버페이 머니로 결제하며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받는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고요. 다이어트 보조제 브랜드 ‘생활약속’ 협업 시에도 현지 음식을 즐기는 일상 속에 제품 섭취 루틴을 자연스럽게 병합하여 보여줬어요. 이처럼 실제 생활 반경 내에서 제품이 쓰이는 장면을 상세히 노출하기 때문에 시청자는 브랜드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돼요.
2️⃣ 아름 AREUM
✅ 아름 AREUM은 7년간 중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칭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크리에이터예요. 공부부터 졸업 논문 준비, 입사 후 자격증 취득까지 꾸준한 자기계발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올리며 성실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정보를 전하고 있죠. 영상에 중국어 자막을 직접 달아 올리는 것도 이 채널만의 포인트랍니다!
✅ 학업에 최적화된 콘텐츠 성격은 실제 교육 및 생산성 브랜드 협업에서 설득력을 더하는데요. 중국어 학습 브랜드 ‘랭디’를 사용하며 이미 실력을 갖춘 학습자도 꾸준히 말하기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서비스의 학습 효과를 입증했죠. 마인드맵 서비스인 ‘이드로우마인드’ 협업에서도 본인이 직접 공부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 서비스를 활용하며 효율적인 학습 도구로서의 면모를 구체적으로 담아냈어요. 이처럼 실제 학생 신분과 맞닿아 있는 제품 활용 사례를 제시하기 때문에 브랜드 메시지가 시청자들에게 신뢰감 있게 다가갈 수 있어요.
3️⃣ 시아 SIAH

✅ 시아는 한국인으로서 중국 현지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든 ‘중국 왕홍 도전기’라는 서사를 구축한 크리에이터예요. 단순히 일상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왕홍 활동 중에 겪는 사건 사고, 치열한 라이브 커머스 현장, 그리고 중국 비즈니스 생태계의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시아는 현직 왕홍으로서 쌓아온 이해도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어요.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와의 협업에서는 불규칙한 활동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실제 제품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화려한 모습 이면에 숨은 사용 후기와 본인만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제품의 성능을 보여주는 방식이 돋보여요.
🌎 미국
1️⃣ 에이미 Amy
✅ 팔로워: 유튜브 62.1만ㅣ인스타그램 239.8만ㅣ틱톡 580만
✅ 에이미는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과 화려한 뷰티 스타일을 공유하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예요. 미국 현지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한국적인 감각과 섞어 제안하며 특히 나이트 케어나 스킨케어 루틴 등 디테일한 관리 비법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가이드를 제공하죠.
✅ 에이미의 평소 관리 루틴은 브랜드 협업 과정에서 설득력 있는 기획으로 연결돼요. ‘에이스바이옴’의 비에날씬 플러스 협업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장 건강과 몸매 관리를 놓치지 않는 본인만의 비결로 제품을 소개했어요. 또한 나인위시스, 마몽드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본인의 실제 피부 관리법과 루틴 속에 자연스럽게 녹였어요. 이로써 소비자가 제품의 사용감과 효과를 보다 사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죠.
2️⃣ 휘토피아
✅ 휘토피아는 미국 식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정식 요리와 현지 생활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예요. 단순히 레시피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미국 현지 식재료로 한국의 맛을 재현하거나 시가족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하며 문화를 나누는 모습이 큰 매력이에요. 시어머니나 남편 등 가족들과의 화목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하죠.
✅ 이러한 생활 밀착형 기획은 실제 제품의 성능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명확히 나타나요. ‘미라네주방’ 밀폐용기 협업 시 한국 방문 전 보관해 둔 대파가 며칠 뒤에도 신선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직접 인증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보여줬어요. 이처럼 미국 일상이라는 맥락 안에서 제품이 주는 편의를 구체적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광고를 신뢰할 수 있는 생활 정보로 받아들이게 돼요.
3️⃣ 재희
✅ 재희는 미국에서 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국제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담아내는 크리에이터예요. 미국인 남편의 서툰 듯 진심 어린 한국 문화 체험기와 아이들의 귀여운 성장 과정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요.
✅ 채널의 성격은 실제 브랜드 협업 시에도 제품의 용도를 생활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증명하는 방식으로 나타나요. 생리대 브랜드 ‘이너시아’ 협업에서는 출산 후 겪는 신체적 변화를 가감 없이 언급하며 제품이 가진 장점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고요. 교육용 오디오 플레이어인 ‘코코지 하우스’ 협업에서도 미국 거주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이가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습득하는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어요. 실제 육아 현장에서 제품이 쓰이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노출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돼요.
4️⃣ 나경 JESSY
✅ 나경은 6년 차 미국 유학생의 현실적인 학교생활과 자취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크리에이터예요. ‘하이틴 감성’을 넘어선 실제 유학생의 고충과 개성 넘치는 패션 및 뷰티 스타일을 공유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케이팝 관련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죠. 실제로 “NCT 정우 좋아하는 유튜브 맞죠?”라며 알아보는 시청자도 있었다고 해요.
✅ 브랜드 협업 시에는 본인의 생활 패턴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의 활용도를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스포티파이’와의 협업에서는 ‘K-POP 결산회’ 콘텐츠를 기획해 친구들과 음악 취향을 공유하며 서비스의 세부 기능을 자연스럽게 노출했어요. 미국 거주자로서 겪는 실질적인 필요를 공략해 해외 송금 서비스 ‘모인’을 소개하며 타지 생활의 편의성을 강조하기도 했고요. 평소 영상에서 보여주던 활기찬 소통 방식과 실제 거주 환경을 연결하기 때문에 시청자는 서비스의 필요성을 자신의 상황처럼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어요.
🏰 영국
1️⃣ 조니아

✅ 조니아는 런던의 카페에서 자연스럽고 예쁜 영국 발음과 특유의 친근한 화법으로 손님들을 대하는 숏폼 브이로그를 통해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한 크리에이터예요. 주요 콘텐츠는 자신이 근무하는 카페에서의 스몰톡 브이로그와 영국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죠.
✅ 조니아의 특색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 협업 방식에서 뚜렷하게 확인돼요. ‘뉴믹스커피’와의 협업에서는 한국의 믹스커피 문화를 영국인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간편함과 맛을 동시에 잡은 K-커피의 매력을 현지인의 반응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했어요. AI 영어 학습 서비스 ‘프랙티카’ 협업에서도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AI 튜터와 함께 영어 면접을 대비하는 과정을 상세히 구현했죠. 서로 다른 두 국가의 문화를 배경으로 제품이 활용되는 다채로운 상황을 연출하기 때문에 시청자는 브랜드의 글로벌한 가치를 한층 더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2️⃣ Yunie’s life 유니
✅ 유니는 한국에서 성장해 영국 IT 기업에 정착하기까지의 커리어 서사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예요. 영국 워킹홀리데이부터 현지 취업, 영주권 취득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며 해외 생활과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죠. 더불어 영국의 직장 문화, 취업 전략, 비자 꿀팁 등 실무 정보 중심의 콘텐츠도 업로드하고 있어요. 최근엔 남자친구 ‘샘’과의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고요.
✅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때는 본인의 직무 전문성을 살려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들을 주로 소개해요. 실제 영국 IT 기업 근무 환경에서‘AI 코딩밸리’ 같은 교육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직접 보여주며 제품의 유용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요. 또한 영어 학습 서비스 ‘말해보카’ 협업에서는 실생활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아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하고 이를 재미있게 학습하며 극복해 나가는 학습 과정을 보여줬죠. 자신의 커리어 성장 서사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배치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는 단순한 광고가 아닌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돕는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어 강력한 설득력을 발휘해요.
3️⃣ Honey Lee
✅ Honey lee는 세련된 패션 감각과 영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예요. 개인 의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할 정도로 패션에 대한 안목이 뛰어나며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죠. 주요 콘텐츠로는 감도 높은 데일리룩 제안부터 매일 정성스럽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식단 루틴까지 건강하고 부지런한 자기관리의 모습을 공유하며 팔로워들에게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 영감을 주고 있어요.
✅ Honey Lee의 개성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해석하는 협업 과정에서 뚜렷하게 드러나요.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와의 협업에서는 제품이 가진 미감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각과 비주얼로 풀어내 감도 높은 콘텐츠를 완성했죠. 기존의 문법을 탈피한 유니크한 브랜드 노출을 희망한다면 Honey Le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비주얼 임팩트를 시도해 보세요.
4️⃣ Kongster 콩스터
✅ 콩스터는 런던에서 취업부터 결혼까지 이룬 크리에이터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이 주요 콘텐츠예요. 최근에는 임밍아웃, 젠더리빌, 임당검사 등 임신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많은 공감을 얻었는데요. 현재는 한국에서 출산을 마치고 1년간의 출산 휴가에 들어간 상태예요.
✅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과의 협업에서는 직접 티 블렌딩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녹여냈어요. 프리미엄 블렌더 브랜드 ‘바이타믹스’ 협업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따뜻한 일상 속에 제품을 배치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죠. 영국 현지에서의 생활과 가족 간의 유대감이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시청자들이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한층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2026년 상반기 마케터와 기획자들이 참고할 만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을 살펴봤어요. 이들은 특정 지역의 문화를 자산으로 삼아 고유한 시각을 구축하고 있어 브랜드가 이들과 협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 또한 명확해요. 현지 생활 양식에 맞춰 제품의 활용법을 제안함으로써 시청자에게 브랜드의 실질적인 사용 맥락을 각인시키고 국제적 관계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의 오디언스에게 동시에 도달하는 확장성까지 제공하거든요. 이처럼 글로벌 크리에이터는 단순히 정보를 전하는 역할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환경에서 증명하고 시각적 신선함을 더하는 효과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어요. 기존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지향점을 색다른 맥락에서 보여주고 싶다면 이번 리스트를 바탕으로 우리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찾아보세요!🔎
*외부 필진이 기고한 아티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