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라고, 밈 찾으러 왔잖아!
지금 가장 핫한 밈의 유래와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 보세요!
2026년 첫 달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밈과 유행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금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최신 밈을 모아봤습니다. 이 아티클을 통해 최신 밈 흐름은 물론, 우리 브랜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윤정아 윤정아 왜요 쌤 왜요 쌤🕺

💡 어떤 밈인가요?
이 밈은 한 초등학생이 찍은 릴스에서 시작됐습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힘이 하나도 없는 목소리, 질끈 묶은 머리, 살랑거리는 춤이 웃음 포인트가 되어 챌린지 형태로 바이럴 됐어요. 노래 가사 전문은 ‘윤정아 윤정아 / 왜요 쌤 왜요 쌤 / 피아노방에서 뭐 먹지 말랬지 / 죄송해요 쌤’인데요. 동명이인인 고윤정 배우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죠. 이 가사에 나오는 이름과 일화는 개그맨 정이랑 유튜브 채널 <쇼팽피아노학원> 콘텐츠에 나오는 초등학생 ‘서윤정’에서 따온 거라고 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유저들은 이름 부분과 ‘~하지 말랬지’ 앞 부분을 바꿔 활용하고 있어요. 굳이 영상이 아니더라도 블로그 제목처럼 텍스트만으로도 밈 사용이 가능하고요. 또, 듀오링고는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하여 발 빠르게 챌린지에 탑승했습니다. 마스코트 듀오와 릴리가 등장해 유저의 애칭(듀링이)을 부르며 “지하실에서 뭐 먹지 말랬지”로 개사한 콘텐츠였는데요. 그 결과 올린 지 하루 만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에 트렌디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할 수 있었죠.
좋🤙다👍

💡 어떤 밈인가요?
유튜브 채널 김해준 ‘낭만부부’에서 우연히 인터뷰를 한 중년 시민의 손동작에서 시작된 밈이에요. 해당 영상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 밈도 덩달아 입소문을 탔는데요. 좋다는 말과 함께 그냥 엄지 척만 하는 게 아니라, 새끼 손가락과 엄지를 왔다 갔다 하는 손동작이 유쾌한 포인트가 되어 밈으로 자리 잡았죠. 이 장면은 댓글에서도 손동작 이모지와 함께 계속 언급되고 있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이 밈은 신상품, 콘텐츠, 케미 등 ‘좋다’는 표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SNS 유저들이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벌써 브랜드 게시글이나 콘텐츠에도 보이고 있죠. 오늘 우리 브랜드에 좋은 소식이 있다면 지금 당장 사용해도 좋🤙다👍~
운동 많이 된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

💡 어떤 밈인가요?
이 밈은 전 UFC 파이터 김동현 선수가 스파링할 때 하던 말에서 시작됐어요. 원본은 “운동 많이 된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인데요. 분명 죽을 것 같은 지옥 훈련 상황에 평온한 말투로 운동 많이 된다고 하는 담담한 화법이 오히려 격려처럼 느껴지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 말이 유명해지면서 ‘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 ‘큰 경험이다 큰 경험이다’같은 김동현 선수의 또 다른 유행어도 함께 자주 쓰이고 있고요. 또, 최근에는 김동현 선수의 채널에 멘트 모음집까지 생겼는데요. 댓글에서도 유저들이 다양하게 바꿔 활용하며, ‘내가 본 최고로 건강한 밈’, ‘긍정적인 화법이 중독적이다’라는 좋은 반응을 하고 있죠.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이 밈은 간단한 문장으로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나 특징을 드러낼 때 특히 효과적이에요. 듀오링고는 브랜드 계정에서 ‘공부 많이 된다 이거’라며 영어 공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의 특징을 재치 있게 전달했어요. 또, 국가보훈부는 한 유저가 3.1운동 기념비에서 찍은 인스타그램 릴스에 ‘보훈 많이 된다 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라고 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데 사용했죠. 이처럼 긍정적인 화법으로 유쾌하게 소통하고 싶은 순간, 이 밈이 많이 생각날 거예요.😏
단어 습득하는 몬스터 👾

💡 어떤 밈인가요?
이 밈은 한 엑스 유저의 트윗을 시작으로, 최근 다른 유저들이 흥미로운 트윗에 #단어습득하는몬스터 라는 해시태그를 반복적으로 달아 인용하기 시작하며 바이럴 됐어요. 주로 트윗에서 기억하거나 저장한다는 의미로 눈에 띄는 표현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이 밈을 사용했죠. 지금은 ‘독서하는 몬스터’, ‘문장 습득하는 몬스터’ 등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새롭게 배운 것을 앞에 붙여 활용하기도 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엑스에서 주로 활용되는 밈인 만큼 해당 플랫폼에서 브랜드 소통에 활용하기 좋아요. 예를 들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유저의 게시글을 인용해 이 밈의 해시태그와 함께 해당 표현을 언급하는 방식이에요. 엑스 특유의 인용 문화와 맞물려 브랜드가 유저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재인용’하며 친근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이외에도 우리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의 특징에 맞춰 ‘웜톤 틴트만 습득하는 몬스터’처럼 홍보해 새로운 소식을 재치 있게 전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겠죠. 이와 같이 브랜드의 강점을 강조하거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싶을 때, 엑스에 익숙한 브랜드처럼 보이고 싶다면 사용해 볼 만한 밈입니다.
놀기 신청하러 온 거야? 😼

💡 어떤 밈인가요?
“김냄비 펌피럽~🎶” 다들 이 노래 한 번씩은 흥얼거리셨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밈 역시 해당 노래로 유명해진 고양이, ‘김냄비’ 채널에서 탄생했어요. 갑자기 찾아온 냄비에게 집사님이 “냄비! 놀기 신청하러 온거야?”라고 물으며 영상은 시작되죠. 밈의 전문은 ‘냄비! 놀기 신청하러 온 거야? 왜 온 거야! 따지러 온 거야? 모하러 온 거야. 놀기 신청하러 왔구나~’인데요. 냄비 누나의 다정하고 사랑 넘치는 목소리와 ‘놀기 신청’이라는 귀여운 표현에 ‘행복해진다’ 등의 반응을 얻어 바이럴 됐어요. 최근 엑스에서 다시 영상이 공유되면서 지금도 유저들이 자신의 최애나 반려동물 사진과 함께 주접 멘트로 사용하고 있죠.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밈에서 대상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만큼, 캐릭터나 모델 등 유저가 애정을 가질만한 대상이 있을 때 활용하기 좋아요. 예를 들어 청주시는 청주 동물원의 왜가리 영상을 홍보하면서 이 밈을 썼는데요. 왜가리가 두루미 보호장에 와 먹이를 먹는 영상의 내용을 귀엽게 전달할 수 있었어요.
엑스에서는 본래의 따뜻한 분위기와 달리 “번호표 뽑았어? 주민등록증 챙겨왔어? 등 캐묻는 듯한 버전으로도 공유가 되고 있는데요. 최애의 사진과 함께 최애가 해당 멘트를 하는 상황극처럼 보이게 게시물을 올리고 있어요. 둘의 문장은 다르지만 결국 모두 관심을 드러내는 용도로 사용 중이니 우리 브랜드에 대한 흥미를 모으고 싶을 때 활용해 보아요.
난리자베스✨


💡 어떤 밈인가요?
이 밈은 한 인스타그램 유저가 2026년 강타할 유행어라며 ‘난리자베스’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바이럴 되기 시작했어요. ‘난리 났다’를 재치있게 바꾼 것으로, ‘놀라움’을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긍·부정적인 상황 상관 없이 모두 붙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또 댓글 반응을 보면, ‘OO자베스’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서 브랜드에서도 유쾌한 톤앤매너는 지키되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브랜드의 소식을 호들갑스럽게 전하고 싶을 때 이 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헤어 케어 제품 브랜드 아도르에서는 광고 현장 비하인드 트윗을 올리면서 “비하인드 영상 본 틧지기는 완전 심장콩딱 난리자베스”라는 문구를 사용해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어요. 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신메뉴 소식을 원본의 톤앤매너를 딴 이미지와 함께 밈을 써서 알렸죠. 이처럼 브랜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이 밈을 곁들여 보는 건 어떨까요?
보통 유저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밈을 사용하곤 하죠. 그러나 단순히 최신 밈을 적용하는 것보다, 우리 브랜드에 어울리는 밈을 쓸 때 시너지가 난다는 사실! 오늘 소개한 밈을 잘 활용해서 우리 브랜드에 잘 맞는 방법으로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