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덤구마| ᐕ)੭*⁾⁾🔉: 요즘 눈에 띄는 게릴라 포스터👀

혹시 이 포스터 길거리에서 본 적 없으신가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적으로 붙어 있는 게릴라 포스터는 시선을 잡아끌곤 하죠. 네이버 NOW. 에서 시작한 강호동의 예능 콘텐츠 <걍나와>는 강호동의 옛날 증명사진을 사용해 호기심을 유발했어요. 무서운 인상의 사진에 ‘걍나와’ 라고 쓰여 있으니 어떤 콘텐츠인지 감이 오지 않았어요. 고구마말랭이는 바로 QR코드에 접속했다가 한 번 더 놀래버렸답니다🤣

넷플릭스의 <종이의 집>도 게릴라 포스터 광고를 진행했어요. 마치 대자보 같아 보이는 포스터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포스터 속 글을 읽어도 아직 감이 오지 않는데요🤨 드라마를 통해 확인하고 싶게 만드는 거죠. 이렇게 게릴라 포스터는 이미지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소비자가 원본 콘텐츠를 찾아가게 만들어요. <걍나와>처럼 QR 코드를 활용할 수도 있고, 포스터에 정보를 최소화해 대중이 직접 검색하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

  두 번째 덤구마 | ᐕ)੭*⁾⁾🔉: 인스타그램도 피드 고정 가능한~

인스타그램에서 소중한 추억이나 중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스토리 하이라이트’는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프로필에 고정하는 기능이었는데요. 지난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피드에 업로드한 게시물을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어요.

게시물 오른쪽 위의 점 세 개 아이콘을 누른 뒤 ‘내 프로필에 고정’을 선택하면 끝! 고정한 게시물은 내 프로필 피드에서 가장 상단에 노출돼요. 계정 내에 있던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보여주기에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