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세계 회원 80%가 K콘텐츠 봤다
넷플릭스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한국 창작 생태계와의 협업 성과를 담은 특별 웹사이트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을 23일 공개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201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국내 제작사 80곳 이상과 협업해 한국 작품 200편 이상을 제작하거나 공동 제작했다. 촬영은 국내 1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의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으며, 2021년 글로벌 톱10 집계가 시작된 이후 한국 작품 200편 이상이 해당 순위에 진입했다.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3편 중 1편 이상은 신인 감독이나 작가의 작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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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 법인 수입 1조 넘어…4년 새 11배↑
유튜버 등 국내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법인의 수입이 지난해 1조원을 넘어섰다. 관련 법인이 4년 새 5배 넘게 늘어난 데다 수입 금액은 11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이 시장이 급성장한 결과다.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신고 법인이 2021년 375개에서 지난해 1994개로 5.3배 증가한 가운데, 매출 격인 수입 금액은 2021년 1005억원의 11.1배로 급증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법인 수는 2021년 36개에서 지난해 30개로, 같은 기간 수입 금액은 55억원에서 33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전문 스튜디오 법인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1인 미디어 법인은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이는 등 뚜렷한 양극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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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AI
오픈AI GPT, 구글 클라우드에도 탑재…3대 클라우드 모두 사용
–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 ‘GPT’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에 이어 구글 클라우드에도 도입된다.
– 구글 클라우드에 탑재되는 오픈AI 모델은 최상위 모델 ‘GPT 아스트라’와 차상위 모델 ‘GPT 6.1-솔’, 경량 모델 ‘GPT 6.0 루나’ 등으로, 고객이 작업 성격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해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 다만 오픈AI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하면서도 “MS는 여전히 오픈AI의 가장 핵심적인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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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네이버 파파고, 외국인 관광객에 인기 상품·장소 추천…길찾기·예약까지
– 네이버가 번역 애플리케이션(앱) 파파고를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을 돕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 방한 외국인들이 관심을 보인 상품과 장소를 추천하고, 국내 이용자들의 후기와 AI 브리핑을 제공해 상품 탐색부터 길 찾기·예약까지 지원한다. 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그 밖의 외국어 환경에서는 영어로 제공된다.
– 네이버는 이번 서비스가 기존 이미지 번역 기능을 여행 전 관심사에 맞는 상품과 장소를 발견하는 단계로 확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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