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AI

오픈AI 첫 AI 기기 ‘하키퍽 크기 도넛’ 모양 스피커…가격 300~400달러

오픈AI가 2027년 출시를 준비 중인 첫 인공지능(AI) 기기는 하키퍽 크기의 도넛 모양으로 가격은 300~400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화면 없이 음성과 카메라로 사용자와 소통하고 주변 환경까지 인식하는 휴대형 AI 기기로, 오픈AI는 이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하드웨어 사업에 뛰어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스피커가 아니라 사용자의 일을 처리하는 ‘AI 우선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챗GPT 음성 모드와 비슷하지만 더 발전된 AI 모델을 탑재해 사람과 대화하는 것에 가까운 상호작용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사용자가 하루 종일 기기를 이용하면서 쌓이는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과 습관을 학습하도록 설계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해 대화를 개인화하고 필요한 일을 대신 처리하는 AI 동반자 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 원문 보기


#AI

BTS, 구글 ‘제미나이’ 만났다…美 스피어에 티저 영상 공개

구글은 제미나이와 BTS 협업 콘텐츠의 티저 영상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순환 상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미나이의 AI 기술과 방탄소년단의 창의성을 결합해 기술과 예술이 만들어 낼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영상은 6일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 이은 후속 티저다.

약 60초 분량의 티저는 스피어 외벽에 제미나이와 방탄소년단의 로고가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제미나이 채팅창에 “제미나이, BTS에 대해 알고 싶어(Gemini, I want to learn about BTS)”라는 문구가 뜨자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과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로고·이미지 등이 차례로 나타난다. 한국의 풍경을 대표하는 경복궁 전경도 영상에 담겼다.

👉 원문 보기


매체/퍼포먼스

#광고

AI 붙인 광고·쇼핑에 포시마크도 날았다…네이버, 분기 매출 신기록

– 네이버가 올해 2분기 광고와 커머스,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월드컵 중계권 구매에 따른 일시적 비용 발생,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 광고 매출은 AI 기반 광고 지면 최적화와 타깃팅 고도화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1조4472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AI가 광고 매출 성장에 기여한 비중이 60%를 넘었다고 밝혔다.

– 지난달 말 정식 출시한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보다 클릭 전환율이 30% 이상 높고 구매 전환율은 3배 이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이 수치를 들어 생성형 AI 서비스의 광고 수익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커머스

카톡서 배달주문…카카오, 쿠팡이츠와 ‘AI 커머스’ 첫발

– 카카오는 내년부터 AI 커머스 분야에서 수익화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 수수료와 AI 구독 시장을 확대하고, 2028년에는 새로운 AI 광고를 도입하면서 카톡의 광고·커머스 사업인 톡비즈 매출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을 두 자릿수로 높인다는 목표다.

– 카카오는 광고 중심 플랫폼에서 거래 중개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 대표는 “인터넷·모바일 시대가 이용자의 시선을 확보하는 ‘주목 경제’였다면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의도를 이해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의도 경제’가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 시장은 카카오의 기존 성장축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발표한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85억원, 277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매출 증가 폭은 9%로 크지 않았다. AI 부문에선 58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성장성을 키우려면 기존 사업에 의존해야 하는데, 대규모 AI 투자를 하기엔 이익도 많지 않다.

👉 원문 보기

2026 고구마팜이 에디터를 찾습니다.
2026 고구마팜이 에디터를 찾습니다.
뉴스클리퍼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