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A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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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널

“단풍구경 멀리갈 필요있나요”…요즘 뜨는 ‘이곳’

일상생활권에서 가볍게 즐기는 ‘도심·근교 단풍’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12일 티맵모빌리티가 2024년과 2025년 10~11월 목적지 설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심과 근교의 단풍 명소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 남산케이블카가 2024년 대비 85.4% 늘어 증가폭 1위를 차지했고, 서울식물원은 68.8%, 기흥호수공원은 68.5% 증가했다.

이와 달리 전통 단풍 명소는 대체로 수요가 줄었다. 2025년 기준 상위 15곳 중 11곳이 2024년보다 목적지 설정이 감소했다. 화담숲과 설악케이블카는 2년 연속 1, 2위를 지켰지만 각 20% 넘게 줄었다. 남이섬은 10.2%, 남한산성 14.4%, 국립수목원이 17.0% 감소했다. 올해 단풍은 다소 늦게 찾아올 전망이다. 산림청은 단풍이 50% 이상 든 시기를 절정으로 보는데, 설악산은 10월 20일, 속리산은 10월 28일, 내장산은 11월 4일, 한라산은 11월 6일께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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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예뻐지러 한국 온다”…강남 매출 62% 싹쓸이한 업종

서울 강남 상권에서 피부과와 성형외과, 치과 등 메디컬 업종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관광 수요가 늘면서 관련 업종이 상권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간한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메디컬 강남편’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 상권의 메디컬 업종 매출은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강남 상권 매출 상위 20개 브랜드 가운데 메디컬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95%로 집계됐다. 홍대는 52%, 명동은 30%였다. 외국인 의료관광객 증가도 메디컬 업종 확대 배경으로 꼽혔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 환자는 약 201만명으로 처음 200만명을 넘어섰다. 소비금액은 약 1조7000억원으로 5년 전보다 약 1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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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바이스

애플, 시리 AI 탑재 ‘홈뷰’ 공개 임박…LG와 스마트홈 공략

– 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Siri)를 탑재한 스마트홈 허브 ‘홈뷰(HomeView)’를 13일(현지시각) 공개할 전망이다.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홈 기기 생태계도 구축한다. 아마존과 구글이 주도하는 스마트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 애플의 홈뷰는 디스플레이와 A18 칩을 탑재한 스마트홈 제어 기기다. 음성 비서 시리(Siri)의 AI 기능을 활용해 가전제품과 보안 장치 등을 관리한다.

– 애플이 제품 설계와 기능 개발에 참여하고, LG전자가 제조와 사후 지원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챗GPT, 질문 따라 답변 화면 바꾼다…GPT-6 시각화 기능 도입

– 오픈AI가 챗GPT 질문에 맞춰 글과 그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화면을 함께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UI’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대화창에서 차트를 확인하거나 입력값을 바꿔 계산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 핵심은 질문에 따라 답변의 내용뿐 아니라 보여주는 방식까지 AI가 결정한다는 점이다. 비교 질문에는 대상을 나란히 배치하고, 복잡한 원리를 설명할 때는 이용자가 조작할 수 있는 도표를 활용한다. 글만으로 충분한 질문에는 텍스트로 답한다.

– 적용 범위는 챗GPT의 채팅 기능이다. 워크와 코덱스에 쓰이는 모델은 변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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