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재벌 3세도 쓰는 클로바노트?!

다소 현실적인 콘셉트로 은근히 사람들의 공감성 수치를 건드렸던 재벌 3세 이호창 본부장! 빵송국에서 시작해 피식대학의 비대면 데이트까지 진출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 이호창의 캐릭터를 잘 살려 제작한 브랜디드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답니다.

오랜만에 회사에서 보는 이창호 본부장! 4분기 결산을 준비하는 듯 보이는데요. 은근슬쩍 클로바노트의 기능과 편리함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호창 본부장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  에서는 클로바노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마 클로바노트의 주요 타깃은 회의가 잦은 직장인이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일 텐데요! 평소 빵송국의 구독자 연령층과도 비슷해, 팬들에게도 솔깃한 광고가 됐을 것 같아요. 회사에서 이호창 본부장이 클로바노트를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구하면서도 한 편의 예능을 보는 듯한 재미까지 잡아갈 수 있었답니다😎

Chapter.2 우리 동네 중고 거래 단골 또 만난 썰 푼다

리얼한 상황을 코믹하게 나타내는 유튜버 ‘너덜트’에서 당근마켓 거래를 대신 나온 남편들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크게 화제가 됐었죠!😆

우리 일상 속 당근마켓 거래처럼 리얼한 상황에 진짜 당근마켓 광고로 써도 되겠다는 댓글들도 많았는데요! 이런 유쾌함을 바로 캐치한 아모레퍼시픽✨ 너덜트와 함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해 고구마말랭이가 가져와봤습니다😎

너덜트 영상에서 시리즈처럼 이어지는 아모레퍼시픽의 광고는 설 선물로 중고거래를 하러 나온 남편들이 거래가 무산되자 아모레퍼시픽의 ‘슈퍼콜라겐’을 추천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봤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최근 유튜버와 기업의 협업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화제성을 잡기 위해 기존 기업의 콘셉트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브랜디드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유튜버 본연의 콘셉트도 유지하고, 기업의 광고도 놓치지 않는 유튜버와 기업의 만남! 다음엔 어떤 재미있는 브랜디드 콘텐츠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