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유튜브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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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만리장성 넘는 中 OTT… 한국·미국까지 공략

막대한 규모의 내수 시장을 발판 삼아 몸집을 키워온 중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미국 플랫폼이 주도해 온 글로벌 OTT 시장의 판도가 머지않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영국 시장조사 업체 디지털TV리서치는 2029년엔 미국계를 제외한 대형 OTT 매출 1~4위를 중국 플랫폼이 싹쓸이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텐센트비디오·아이치이·유쿠·망고TV 순이다. 중국은 그동안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아마존프라임 등 글로벌 OTT의 국내 시장 진입을 제도적으로 원천 차단하며 자국 플랫폼을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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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두 번 접는 화웨이 vs 둘로 나눈 삼성 vs 첫발 떼는 애플…폴더블폰 ‘3강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차세대 패권을 둘러싼 ‘접는 폰(폴더블폰)’ 전쟁이 삼성전자, 화웨이, 애플의 완연한 ‘3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화웨이가 내구성을 개선한 신형 3단 폴더블폰을 전격 공개하며 대화면 공세에 불을 지핀 가운데, 삼성전자는 폴드 라인업을 기본형과 울트라로 쪼개는 이원화 승부수로 수성에 나섰다.

폴더블 경쟁이 달아오르는 배경에는 스마트폰 시장 침체도 있다. AI 데이터센터발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부품 가격이 치솟으면서 원가 상승을 판매가에 전가하기 어려워진 영향이다. 폴더블폰은 높은 가격을 새로운 사용 경험으로 설명하기 상대적으로 쉽다. 결국 폴더블 대전은 ‘스마트폰 다음 화면’의 표준을 정하는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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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트렌드

이 채널, 자만추한 시청자를 찾습니다. 문명특급 일상 계정 <애매티지>

– 문명특급의 재재와 제작진의 일상을 담은 서브 채널 ‘애매티지’가 신규 개설됨

– 첫 영상 공개 후 약 한 달간 업로드된 5편은 1~2만 회 수준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9월 5일 공개된 ‘인싸 시청 금지’ 영상이 팟캐스트 부문 Hype 리더 보드에 오르며 약 20만 조회수를 기록, 이에 따라 구독자 수도 이틀 사이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을 보임

– 채널 아이디가 ‘문특비계(@munteukbigye)’인 만큼 채널명과 채널 아트에서도 문명특급과의 연관성을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별도의 공식 홍보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는 점이 특징

– 이러한 비공식적인 운영 방식이 팬들에게 직접 채널을 찾아낸 듯한 발견의 재미를 제공하며, 이는 충성도 높은 팬과 구독자를 결집하는 장치로 작용해 알고리즘을 통해 우연히 채널을 발견했다는 시청자들의 인증 댓글도 이어지고 있음

#콘텐츠트렌드

YouTube에서 시작된 20년 차 신인 그룹 ‘효리수’의 화려한 데뷔 <스키비디(Skibidi)>

– 8/31(월), 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가 <Skibidi>로 정식 데뷔, 공개 약 일주일 만에 MV 조회수 926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성 입증

– 최근 공개된 음악방송과 퍼포먼스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특히 브릿지의 효연 단독 퍼포먼스가 ‘효연 작두 타는 파트’, ‘효연 다 죽자 파트’로 불리며 SNS에서 바이럴되는 중

– 효리수의 결성부터 데뷔까지 전 과정을 담아낸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채널의 데뷔 프로젝트 시리즈는 총 8편의 평균 조회수가 약 289만 회를 달성할 정도로 꾸준히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공개될 활동기 등 후속 콘텐츠에도 더욱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 해당 프로젝트는 각자의 매력과 실력에 비해 활동 당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멤버들이 오랜 시간 쌓아 온 역량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는 점에서 더 큰 응원을 얻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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