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구글, AI 기능 강화 스마트폰 ‘픽셀 11’ 내놔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거 강화한 스마트폰 ‘픽셀11’ 시리즈를 공개했다.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값 상승으로 가격은 올랐다. 한국 출시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픽셀11은 음성 AI 비서 제미나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말로 요청하면 연동된 앱에 접속해 식료품이나 커피를 주문하고 식당·병원 예약까지 대신 처리할 수 있다. 음성 입력 기능 ‘램블러’도 탑재해 이용자가 말을 더듬거나 중간에 멈추더라도 문맥을 파악해 의도를 이해하도록 했다.
카메라를 통해 수화를 실시간 자막으로 번역하는 장애인 지원 기능도 추가됐다.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전력 효율은 전작보다 20% 높였다고 구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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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버웍스, 공무원 ‘AI 업무 비서’로…행정망서 외부 검색까지
인공지능(AI)이 행정망 안에서 외부 정보를 검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AI 업무 비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는 AI에 맡기고 공무원은 정책 판단과 국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네이버클라우드가 그리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의 청사진이다.
정수환 네이버클라우드 기술지원 총괄은 이날 공공 AX의 기반으로 ‘소버린 AI’를 강조했다.
정 총괄은 “우리의 AI 모델이 비록 글로벌 모델에 비해서 다소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모델을 개발하고 발전해야 한다”면서도 “지나친 소버린 AI는 폐쇄적이고 국수적인 형태로 갇힐 가능성도 있어 네이버의 AI는 멀티 모델 아키텍처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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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10년 만에 영문 로고 바꿨다
– 인스타그램이 10년간 사용해 온 영문 워드마크를 바꿨다. 기존 필기체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글자 형태를 더욱 선명하고 현대적으로 다듬었다는 설명이다.
– 워드마크는 기업이나 서비스의 이름을 문자로 표현한 로고를 뜻한다. 모세리 CEO가 공개한 새 워드마크는 인스타그램의 영문 이름(Instagram)을 이어 쓴 필기체 형태를 유지하되 ‘s’와 ‘r’, ‘g’ 등에 곡선을 강조했다.
– 다만 이번 변화는 인스타그램의 브랜드 전체를 바꾸는 전면적인 BI 개편과는 거리가 있다. 서비스 이름을 문자로 나타낸 영문 워드마크만 바뀌었으며 분홍색과 보라색이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앱 아이콘은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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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돈 벌려면 2000만회 넘겨라”…유튜브, 쇼츠 수익화 문턱 높여
– 12일 유튜브에 따르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의 가입 조건과 쇼츠 수익 배분 약관을 개편해 내년 2월 1일부터 전면 적용한다. 이번 개편으로 신규 크리에이터가 광고와 프리미엄 수익을 나누기 위한 YPP 가입 기준은 기존보다 두 배 상향된다.
– 유튜브는 수익화 문턱을 높이는 대신 대체 수익원을 늘려 창작자 보상 체계를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쇼츠 조회수 기준을 채우지 못한 크리에이터도 유튜브 쇼핑 보너스나 브랜드 협업 인센티브 등 대안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아울러 저가형 유료 구독제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해 크리에이터 전용 수익 풀을 늘린다. 유튜브 측은 프리미엄 라이트 확대로 신규 유료 회원이 늘어날 경우 크리에이터의 수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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