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韓 맥도날드엔 없는 ‘손흥민 컵’, 멕시코서 품귀 대소동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출시된 한정판 컵에 손흥민의 모습이 담기면서 현지 팬들은 물론 원정 응원단 사이에서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정작 한국 매장에서는 이 컵을 볼 수 없어 국내 축구팬들의 궁금증과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는 이번 월드컵을 맞아 ‘FIFA 월드컵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전·현직 축구 스타 8명과 인기 캐릭터 ‘그리머스’가 디자인된 한정판 컵 증정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개최국 출신이 아닌 현역 선수로서 이름을 올린 이는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과 손흥민 단 두 명뿐이라는 사실이다. 손흥민이 세계적인 유망주 야말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슈퍼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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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축제 분위기 스페이스X… ‘머스크 성공’ 바라보는 테슬라의 심경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12일(현지 시각)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상장 최대 규모 자금 조달에, 머스크는 세계 최초 ‘조(兆)만장자’에 등극하는 등 역대급 상장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머스크뿐 아니라 대중의 관심도 스페이스X에 쏠리며 테슬라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스페이스X가 상장 전부터 전 세계 기관·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온 만큼, 상장 이후에는 테슬라에 쏠렸던 자금과 기대감 일부가 스페이스X로 분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테슬라로 몰리던 머스크의 팬덤 자금이 스페이스X로 이동할 가능성도 나온다. 미 포천지는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희생시키는 머스크의 새 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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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
오픈AI, ‘오나’ 인수해 코덱스 키운다…개발자 AI 플랫폼 승부수
– 오픈AI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 스타트업 ‘오나(Ona)’ 인수를 추진하며 코딩 도구 ‘코덱스’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챗GPT와 코덱스를 중심으로 개발자용 AI 서비스를 통합한 AI 플랫폼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오나는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 각종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이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안형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 중이다. 오픈AI는 이 기술을 활용해 코덱스가 장시간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기업 AI 에이전트 운영을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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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플 시리도 ‘멀티 AI’로…외부 챗봇 선택권 넓힌다
–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iOS 27에서 외부 AI 앱이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에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확장 기능을 준비 중이다. 사용자가 설치한 생성형 AI 앱을 통해 시리, 글쓰기 도구, 이미지 생성·편집 기능 등에서 외부 AI 기능을 불러오는 방식이다.
– 업계에서는 이 기능이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AI 챗봇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등과 이 같은 시스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기능이 도입되면 사용자는 향후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안에서 외부 AI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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