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붉은 말의 해! 신년 마케팅 사례에서 시즈널 기획 포인트 살펴보기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신년 마케팅 사례에서 시즈널 기획 포인트 살펴보기

‘새해’란 ‘말’이야🐎

신년 시작을 뜨겁게 달군 마케팅 레퍼런스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 보세요!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달이 어느덧 마무리되었어요. 1월은 상징 동물, 새해와 관련된 키워드나 이벤트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만들기 좋은 시즌인 만큼, 각양각색의 마케팅 전략이 돋보이는데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주목할 만한 신년 마케팅 사례를 모아보았습니다. 그럼 살펴볼까요?

출처 유튜브 정관장TV

대표적인 효도 상품 브랜드인 정관장은 돌아오는 2월 설을 맞이해 프로모션 예고에 들어갔어요. 붉은 말과 함께 모델 박보검이 나오는 영상 광고를 선보인 것인데요. 영상은 정말 응원해, 정말 사랑해 등 ‘정말’이라는 단어를 강조한 문장을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정’관장으로 ‘말’해요.”라는 멘트로 끝나, 우리 브랜드로 진심을 전하라는 메시지가 담겼어요. ‘정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말과 브랜드 네임을 동시에 강조한 카피가 인상적이었죠. 더불어 2026년 상징 동물의 색과 정관장의 대표색이 빨간색으로 동일하다는 점을 잘 활용한 영상미도 돋보였고요. 즉 신년과 브랜드 요소를 아주 잘 조합해 드러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도 ‘정관장이 이렇게 광고를 잘 뽑았었나?’, ‘감다살이네’ 같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어요.

2026년을 컨셉추얼하게 표현한 또 다른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인데요. 크리스피크림은 병오년을 맞아 말과 관련된 디자인의 신제품을 내놓았어요. 말의 얼굴, 말발굽, 말이 좋아하는 당근밭을 표현한 총 4종의 제품으로, 이름까지 ‘복받으란말/사랑하란말/달리라굽/당근홀릭’처럼 말과 관련된 언어유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어요.

유튜브에 업로드된 뉴스 영상에는 듀링 군단이 등장한 구간을 태그해 ‘왜 이게 진짜야?’라는 당황스러운 반응 댓글이 달렸어요. 해당 구간은 영상 내에서 가장 많이 본 장면으로 표시되었고요. 외에도 많은 커뮤니티에서 이 이벤트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마케팅에서는 노출도, 그리고 소비자의 집중도와 반응 정도를 중요한 지표로 꼽곤 하잖아요. 이 점에서 듀오링고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동시에 브랜드가 등장할 거라곤 생각하기 어려운 의외성 높은 장소를 선택해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제공했죠. 큰 메시지를 담지 않았더라도 자발적인 바이럴을 끌어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마케팅에선 단순히 시즈널 이슈만을 활용하기보단 우리 브랜드로 이어지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해와 관련된 키워드로 참여를 유도하고, 우리 브랜드를 이용하게 만들어 충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이 사례는 정석적인 신년 마케팅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어요.

새해에 접어들면 특히 운세와 사주에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죠. 해당 트렌드를 활용해 흥미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운 보충 메뉴라는 콘셉트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의 연결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마케팅 사례였습니다.

지금까지 최근 흥미로웠던 신년 마케팅 사례를 알아보았어요. 이때 시즈널 이슈 자체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와의 연결 지점을 생각하고 재미 요소를 넣거나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이 다채로웠던 만큼, 이 아티클을 참고해 올 한 해 우리 브랜드의 시너지를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시즈널 이슈 활용 방안을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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