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심이야? 디즈니:응, 난 모든 장르에 진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캠페인 사례가 궁금하다면? 집중!
디즈니가 자사 OTT 플랫폼인 디즈니+에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을 공개했어요. 온라인 캠페인으로 시작된 ‘모든 장르에 진심’, 최근엔 오프라인으로까지 확장됐다고 하는데요. 고구마말랭이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 영상은 로맨스, 스릴러 액션, 디즈니+STAR,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디즈니+ 내에 있는 콘텐츠를 최대한 많이 담아내기 위해 컷 전환이 빠른 영상으로 편집했고, 빠른 호흡으로 시청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1분 동안 등장하는 수많은 장르의 콘텐츠가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과 잘 매칭되며, 캠페인 메시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답니다!
지난 25일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디즈니+ 진심HOUSE>를 오픈하며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어요. 이곳에선 소비자가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냐고요?👀
우선, 디즈니+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매장 내 비치된 냉장고에서 마음에 드는 영화 포스터가 그려진 ‘팝시클’을 선택한 후, 인포 데스크에서 아이패드와 헤드폰으로 교환하면 한 시간 동안 해당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독특한 모양의 팝시클과 무료 관람 소식은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디즈니+ 진심HOUSE>는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로 방문에 대한 실물 경험 자산을 제공하고 있어요. 게다가 곧 개봉하는 마블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 예매권과 빔프로젝터를 증정하는 등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번 <디즈니+ 진심HOUSE>는 다음 달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콘텐츠 활용 팁!
디즈니의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은 온라인에서 시작해 인지도를 쌓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경험을 확장하고 있어요. 기존 OTT 플랫폼 구독자만 알 수 있었던 ‘다양한 콘텐츠가 구비된 플랫폼’으로써의 강점을 잠재 고객에게도 확실하게 전달했다는 점이 포인트! 디즈니+가 냉장고 가득 진열된 팝시클같은 오브제로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가시화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강점을 어필한 것처럼, 우리 브랜드도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를 위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