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유명 아웃도어 패딩이 6만원? 알고보니 ‘사칭 쇼핑몰’
한국소비자원은 24일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사칭하는 해외 쇼핑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는 데상트, 코오롱,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사칭 피해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초 최초 접수 후 현재까지 총 106건 접수됐다.
사칭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한 인터넷 주소(URL)를 사용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처음 접하는 쇼핑몰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광고를 통해 판매사이트에 접속했다면 해당 브랜드 또는 공식 유통업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맞는지 검색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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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O SEOUL’…서울시, 전국 최초 교통 통합브랜드 출시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의 교통수단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가 나왔다.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도 정돈해 ‘디자인도시 서울’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을 담은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24일 선보였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전국 최초다. 시는 역동적인 분위기와 편리한 이동을 상징하는 GO를 키워드로 선정하고 여기에 기후동행카드에 활용하던 무한대 기호(∞)를 결합한 디자인을 만들었다. GO SEOUL의 브랜드 적용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버스,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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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논알콜 시장 확대” 주류업계, 소주‧맥주 시장 축소 속 ‘딜레마’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최근 식당·유흥주점에서 무·비 알코올 맥주가 공급되고 있다. 그동안 주류 및 음료 시장에서 비알콜 맥주는 틈새시장으로 평가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홈술·혼술 등의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높아지는 수요와 성장세에 힘입어 대형 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주류 업체들은 칵테일, 와인 등 각기 다른 주종의 논알콜 제품도 줄줄이 출시하고 있다. 다만 업계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 것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고민이 적지 않다. 매출 비중이 높은 소주와 맥주 시장이 축소되면 그만큼 매출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주류업계 관계자들은 한정된 매대에 술을 넣고 빼는 싸움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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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건기식 어디서 산다고요?”⋯다이소 ‘무한확장’
다이소는 24일부터 약 200개 매장에서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D 등 건기식을 매대에 올린다. 대웅제약 등 제약사가 입점해 의약외품 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건기식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상품은 종근당건강의 ‘락토핏’과 대웅제약의 ‘밀크씨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소가 건기식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뷰티 카테고리 성공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정책으로 각종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K뷰티 성지’로 떠오른 다이소의 지난해 뷰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건기식 수요가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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