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A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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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한 달 먼저 온 여름”…CU, 해변가 점포 재고 최대 5배 확대

22일 CU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이 연일 30도를 웃돌았던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해운대, 광안리, 강릉, 속초, 양양, 보령 등 주요 해수욕장 인근 점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 이는 통상 7월 중순 이후 나타나는 성수기 매출 흐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여름 특수가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CU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해변가 점포를 중심으로 재고를 확대하고 맞춤형 매장 운영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동선과 상황에 맞춰 상품을 제안하는 ‘테마 조닝’도 도입한다. ‘숙소 가기 전 체크 존’, ‘오늘 밤 안주 추천 존’, ‘배터리 긴급 충전 존’, ‘우천 대응 존’ 등을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구매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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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올영세일 맞춰 韓 온다”… 외국인 재방문객 3년새 11배 증가

22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 연속 올영세일 기간 한국을 찾아 K뷰티 쇼핑을 즐긴 외국인이 3년 전과 비교해 11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재방문율은

매년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세일 기간에 맞춰 1년에 2회 이상 한국을 다시 찾는 방한 외국인은 2023년부터 최근까지 연평균 2배씩 늘어나고 있다.

회사 측은 매장에서 경험한 K뷰티 큐레이션과 쇼핑 편의성, 귀국 후 직접 체감하는 K뷰티 제품력에 대한 신뢰가 다음 세일 주기에 맞춘 연쇄 방문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올영세일의 집객 효과는 수도권을 넘어 지방 상권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이번 6월 세일 기간 비수도권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72% 급증하며 전국 평균(45%)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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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오픈AI, 삼성전자에 챗GPT 공급…글로벌 최대 규모

– 오픈AI가 삼성전자 전사 업무 현장에 챗GPT를 공급한다. 국내 전 임직원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전 세계 임직원이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쓰게 되는 것으로, 국내외를 아울러 오픈AI의 기업용 인공지능(AI)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 계약이다.

– 국내 기업용 AI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빅테크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최대 제조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를 고객으로 확보함에 따라, 오픈AI의 한국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양사는 앞서 AI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을 시작한 바 있다. 오픈AI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협력하고 있다.

#IT

구글, ‘제미나이’ 탑재한 AI 스피커 5년 만에 출시…한국은 미정

– 구글이 ‘제미나이’를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스피커(Google Home Speaker)’를 공개했다. 단순 음성 명령을 수행하던 기존 스마트 스피커에서 벗어나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복합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비서로 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이번 제품은 구글이 2020년 출시한 네스트 오디오(Nest Audio)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독립형 스마트 스피커다. 지난해 공개된 차세대 스마트홈 전략의 첫 번째 하드웨어 제품으로, 처음부터 제미나이를 중심으로 설계된 최초의 오디오 기기이기도 하다.

– 구글은 이미 TV 제조사들의 스마트 TV 플랫폼인 구글 TV에 제미나이를 적용한 바 있으며, 이번 스피커 출시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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