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3시간 만에 100만뷰 돌파”…’충주맨’ 김선태 첫 광고영상 나왔다
‘충주맨’으로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사직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김선태씨가 첫 광고 콘텐트인 우리은행 편을 공개했다. 김씨는 20일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분 45초 분량의 우리은행 홍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김씨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3시간여 만에 1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김씨가 지난 2일 개인 채널을 개설한 뒤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모으고 기업·기관으로부터 수백 건의 광고 제안을 받자 첫 홍보 대상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현재 구독자 수는 150만명이 넘는다. 김씨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측과 두 번째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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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성, 에어드롭 열었다…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가능
삼성전자가 근거리 무선 파일 전송 기능 ‘퀵쉐어’를 애플의 ‘에어드롭’과 호환하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자사 뉴스룸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에 에어드롭 기능을 추가해 퀵쉐어를 통해 기기 간 콘텐츠 공유를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갤럭시(구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OS) 기반 기기 간 파일 전송이 양방향으로 가능해진다.
애플과 구글은 각각 ‘에어드롭’과 ‘퀵쉐어’를 통해 근거리 무선 파일 전송 기능을 제공해 왔다. 두 기능 모두 블루투스로 주변 기기를 탐색한 뒤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반으로 사진, 동영상, 연락처, 파일 등을 전송하는 방식이지만, 그간 상호 호환은 지원되지 않았다. 이번 호환은 이날부터 국내에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FOTA)를 통해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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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
한국 AI 약진…에이닷·파파고 글로벌 톱50 안착
– 22일 미국 벤처캐피털(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최근 발표한 ‘차세대 AI 소비자 앱 톱100’ 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AI 비서 ‘에이닷’이 웹 제품 부문 39위에 올라 국내 기업 서비스 가운데 유일하게 톱50에 포함됐다.
– 또한 네이버의 ‘파파고’는 모바일 앱 부문에서 43위를 기록했으며, 카메라 앱 ‘스노우’도 모바일 48위로 톱50에 안착했다.
– 인구 대비 AI 도입률에서는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홍콩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한국은 4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최근 AI 시장의 핵심 변화로 AI가 별도 서비스가 아닌 기존 서비스의 ‘기능’으로 통합되는 흐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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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일하는 AI’ 주도권 노리는 중국… 오픈클로 활용 서비스 물량전
– 챗GPT·제미나이처럼 질문에만 답하던 인공지능(AI)을 넘어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완수하는 ‘에이전트 AI’가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 번 흔들고 있다.
– 이달 중국 SNS에서는 오픈클로를 설치하고 구동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을 프로그램 아이콘 모양에 빗대어 ‘랍스터 키우기’라는 유행이 번졌다. 오픈클로의 설치 방법과 조작이 다소 복잡해 중국 기업들이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개발자들이 여기에 몰리면서 ‘랍스터를 키운다’는 표현이 등장한 것이다.
– 특히 중국 기업들은 오픈클로의 오픈소스 특성을 활용해 빠르게 중국판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텐센트는 오픈클로 기반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워크버디(WorkBuddy)’와 ‘큐클로(QClaw)’를 잇따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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