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IT
카카오, 오픈AI와 협업 ‘AI 에이전트’ 연내 공개
카카오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오픈AI와 공동 서비스 개발의 큰 방향성은 카카오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에이전트 개발하는 것”이라며 “연내에는 이용자가 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걸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용자들은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며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문답수행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 생태계 내 다양한 서비스 넘나들며 복합적이고 초개인화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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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서울 강서에 첫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마곡점 개장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은 오는 14일 서울 마곡점을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23번째로 문을 여는 마곡점은 지난 2023년 12월 문을 연 수원화서점(22호점) 이후 14개월 만의 신규 점포로, 서울에선 월계점(16호점·2019년 3월 개장)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 강서지역 첫 창고형 할인점이자 마곡 신도시의 첫 대형마트라는 상징성도 있다. 트레이더스는 마곡점이 3년 이내에 매출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한다. 트레이더스는 올해 하반기엔 인천 구월동에 추가 점포를 열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이후 신규 점포만 9개에 달할 정도로 외형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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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C커머스
“작년 알리·테무에서 4조 썼다”…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은 7~8만원
– 작년 한 해 동안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한국인이 결제한 금액이 4조 2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추산됐다.
– 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은 7~8만 원 선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결제한 사람의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각각 8만 8601원과 7만 2770원이었다.
– 알리익스프레스 결제자는 남성(73.1%)이 여성(26.9%)보다 높은 비중을 보인 반면, 테무에서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여성(50.9%)이 남성(49.1%)보다 다소 많이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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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온라인 장보기, 10명 중 5명은 ‘여기’서 산다
–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구매하는 고객 10명 중 5명 이상은 쿠팡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1일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가 만 20∼59세 성인 남녀 128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55.4%는 온라인 플랫폼 가운데 주로 쿠팡에서 식료품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 지난 2023년 조사 때 쿠팡 40.1%, 컬리 10.3%, 네이버쇼핑 9.5%, 이마트몰 7.9%, 홈플러스몰 7.1% 등의 수치가 나온 것에 비해 쿠팡이 대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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