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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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복붙 영상’ 노출 줄인다…유튜브 쇼츠, 알고리즘 개편

유튜브가 쇼츠 추천 시스템을 개편해 오리지널 콘텐츠의 노출을 늘리고, 다른 사람의 영상을 재업로드하는 채널의 추천을 줄인다. 6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유튜브는 쇼츠 추천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이전보다 우선적으로 노출한다고 밝혔다. 추천 시스템은 시청 기록과 관심 주제, 이용자 반응 등 수십억개의 신호를 분석해 각 이용자에게 보여줄 영상을 결정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 재업로드 콘텐츠의 도달 범위를 낮추는 것이다.

유튜브는 “원본에 독자적인 해설이나 스토리텔링, 관점, 실질적인 편집 등을 더해 시청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재사용 콘텐츠 수익화 정책과 방향은 같지만 쇼츠 추천 시스템에 직접 적용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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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스타그램, 총 사용시간서 카카오톡 첫 추월…두 달 연속 우위

인스타그램이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총 사용시간에서 카카오톡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외국 플랫폼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국내 사용자의 앱 체류시간 1·2위를 장악했다. 7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의 국내 총 사용시간은 5억6661만972시간으로 유튜브(23억1630만8968시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카오톡(5억3848만5542시간), 네이버(3억1248만5518시간), 구글 크롬(2억5327만8996시간) 순이었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시간은 올해 들어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달 인스타그램의 총 사용시간은 지난 1월보다 22.4% 늘었다. 전문가는 기본적으로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숏폼을 중심으로 한 인스타그램의 플랫폼 특성이 이용시간 격차를 만드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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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뷰티

배민,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 입점…30개 직영점 퀵커머스 배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도심형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가 배민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공식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오프뷰티는 제조사에서 제품을 직접 사들이거나 패키지 리뉴얼 이전 상품 같은 재고를 확보해 판매한다. 이 방식으로 권장 소비자가 대비 최대 97%까지 낮춘 가격을 내세운다.

우아한형제들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2030 고객이 오프뷰티 입점의 주된 수요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뷰티 제품도 필요할 때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인기 뷰티 매장·브랜드 입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세븐일레븐, 올해 캐릭터 기획상품 매출 4배 뛰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1~9월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기획 상품을 분석한 결과 상품수는 491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2% 늘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75%로 남성 고객 25%보다 높게 나타났다. 2030세대 고객이 전체의 61.3%를 차지하며 젊은 여성 소비층을 중심으로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캐릭터 팬덤 소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캐리어와 텀블러, 샐러드통 등 기획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또 식품에 랜덤씰과 마그넷 등 수집형 아이템 결합 상품까지 지속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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