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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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톡 하나로 택시·음악·쇼핑 다 묶는다…카카오 멤버십, 내달 출격

카카오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주요 계열사 서비스를 묶는 통합 멤버십 출시를 준비한다. 카카오톡을 매개로 결제·이동·콘텐츠 소비까지 연결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 달 중 ‘카카오 멤버십'(가칭) 베타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멤버십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혜택이나 참여 서비스, 출시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카카오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이용자 혜택을 연계한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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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EBS eBook 추가…교육 콘텐츠까지 확대

네이버(NAVER)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을 교육 분야까지 확대한다. EBS와 손잡고 전자책(eBook) 구독 서비스를 추가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멤버십의 가족 활용도를 높였다.

EBS eBook은 EBS 교육 콘텐츠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멤버십 전용 혜택가인 월 9900원에 ‘EBS eBook 초중고 올패스’를 추가 구독할 수 있다. 멤버십 대표 회원이 EBS eBook을 구매한 뒤 본인이나 자녀의 EBS 계정으로 등록할 수 있어, 부모는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자녀는 EBS eBook으로 학습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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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유통업계

고비 넘은 홈플러스…법원, 회생계획안 최종 인가

–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3시 열린 홈플러스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된 직후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대로 채무를 이행할 것을 법원이 허용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3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흑자 점포 위주로 사업을 줄여 수익성을 확보하고 일부 점포를 즉시 매각해 채권 변제에 우선 사용한다는 점이 이번 회생계획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계획안대로 변제 수행이 시작되면 회생절차는 종료된다. 변제가 계획안대로 이뤄지지 못하면 ‘인가 후 폐지’ 결정을 내린다.

#마케팅

LF몰, 인플루언서 제휴 프로그램 ‘LF 스타일 파트너’ 론칭

– LF가 운영하는 LF몰이 패션 취향을 공유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 ‘LF 스타일 파트너'(이하 엘·스·파)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 엘·스·파는 파트너가 자신의 SNS 채널에 LF몰 상품을 소개하고 전용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구매 확정 금액의 5%를 리워드로 지급하는 성과 기반 프로그램이다.

–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SNS를 통해 패션 상품을 소비하는 행태가 확산되면서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유도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으며 팔로워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만의 콘텐츠와 패션 취향을 가졌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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