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두의 AI’ 사업에 통신 3사 총출동…카카오도 출사표
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총출동한다. 정부는 이달 말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두의 AI는 대국민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민간 기업 주도로 국민 수요를 반영한 AI 서비스를 전 국민에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선정 기업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256장 또는 128장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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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계
음식만 배달해선 부족해…쿠팡이츠, 제휴 넓히며 ‘배민 추격’
쿠팡이츠가 음식 배달을 넘어 편의점과 뷰티 등으로 주문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카카오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식 주문 경험까지 준비하면서 이용자가 쿠팡이츠를 만나는 접점도 앱 밖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쿠팡이츠의 비외식 상품 확대는 편의점에 그치지 않는다. 뷰티 플랫폼 오프뷰티도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입점했다. 무료배달 등을 앞세워 이용자를 끌어모은 데 이어 장보기·쇼핑 등 인접 영역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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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C커머스
‘메이드 인 코리아’ 쓸어간다…돌변한 C커머스
–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의 한국 공략 방식이 ‘판매’에서 ‘소싱’으로 옮겨가고 있다. 초저가 상품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던 데서 벗어나 K뷰티·K패션 등 한국 상품을 직접 확보해 해외에 판매하는 역직구 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 C커머스의 국내 사업이 단순히 중국산 저가 상품을 한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해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로 유통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 대형 플랫폼과 국내 기업 간 직거래가 확대될 경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새로운 판로가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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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e커머스 AI도입 경쟁 불붙었다
– e커머스가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많은 상품 속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부터 비교·추천까지 AI가 돕는다.
– 11번가는 ‘AI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한 ‘AI 검색’은 검색창에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군을 입력하면 주요 기능과 특성, 용도 등을 바탕으로 세분화한 검색 키워드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 쿠팡도 최근 쇼핑 경험 개선을 위해 AI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 텍스트 나열이나 챗봇 검색을 넘어 소비자가 묻기 전에 AI가 먼저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쇼핑 전 과정을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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