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AI

中 딥시크, 추론 특화 AI칩 자체 개발 추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엔비디아와 화웨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 AI 기업들이 ‘칩 자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주요 AI 기업들이 자체 반도체를 개발해 AI 인프라 통제력을 강화하고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데, 딥시크도 이런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앞서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추론 특화 AI 칩 ‘할라페뇨’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칩 개발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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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성, 22일 런던서 갤럭시 언팩…”똑똑한 AI보다 나를 아는 AI”

삼성전자가 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을 공개한다. 행사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오후 2시)에 열리며,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언팩의 부제는 ‘A New Shape Unfolds(새로운 형태가 펼쳐지다)’로, 그간 폴더블 카테고리를 이끌어 온 갤럭시의 새로운 라인업이 런던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은 같은 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기고문을 게재하며 이번 언팩의 방향성을 직접 제시했다.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모델 성능이 아닌 사용자 이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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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이커머스

네이버도 물류센터 짓나…”직배송 확정 아냐”

– 네이버가 수도권에 자체 물류 거점 확보를 검토하면서 쿠팡식 직배송 모델 도입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네이버는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살펴보는 단계일 뿐 물류센터 구축이나 직접 배송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 기존 물류센터를 인수하거나 장기 임차하는 방안, 부지를 확보한 뒤 물류사에 임대하는 방안 등이 함께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네이버가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선 이유는 쇼핑 배송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 등 커머스 서비스가 고도화되면서 탐색부터 구매, 배송까지 이어지는 쇼핑 경험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

#유통

CU, 몽골 600호점 돌파…국내 유통업계 첫 ‘단일 해외국 600호점’ 기록

– BGF리테일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일 해외 사업국에서 600호점을 돌파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

– CU는 지난달 26일 몽골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한 ‘호탁운드르솜점’ 개점식을 열고 몽골 600호점 시대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호탁운드르솜점은 일반 편의점 상품 외에도 주요 고객층인 장기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현지 맞춤형 전략도 성과를 냈다. ‘get 커피’와 K-푸드, K-뷰티 상품을 앞세워 현지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몽골 전통 음식의 상품화와 K뷰티 특화점 운영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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