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배달업계

쿠팡이츠, 일반회원도 ‘배달비 0원’…8월까지 무료배송 확대

쿠팡이츠는 일반회원 대상 ‘매 주문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을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와우회원 전용 혜택이던 무료 배달을 올여름 한시적으로 전체 회원에게 개방하는 것이다. 고유가·고물가로 소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의 배달비 부담을 줄이고, 입점 매장의 주문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쿠팡 일반회원도 쿠팡이츠에서 음식 주문은 물론 장보기 서비스까지 배달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가 운영되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적용된다. 고객이 부담하던 배달비는 쿠팡이츠가 전액 부담한다. 고객의 주문 장벽이 낮아지면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입점 매장 주문량이 늘 전망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과 방학 시즌을 앞두고 외식 수요를 배달로 흡수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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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성·샤오미도 가세…판 커지는 오픈형 이어폰 시장

오픈형 이어폰이 무선 오디오 시장의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잡고 있다. 귀를 막지 않는 구조로 장시간 착용 부담이 적고,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러닝·자전거·출퇴근 등 야외 활동 수요를 흡수하면서다. 삼성전자와 샤오미 등 주요 제조사까지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오픈형 이어폰은 착용 방식부터 다르다. 커널형 이어폰은 귀 안쪽에 넣거나 외이도를 막아 외부 소리를 줄이는 구조다. 반면 오픈형 이어폰은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다. 이 때문에 길을 걷거나 운동할 때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 쉽고, 장시간 착용할 때도 귀에 주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 최근에는 골전도 방식보다 공기전도 기반 클립형 제품이 시장 확대를 이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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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C커머스

‘알·테·쉬’ 성장 가속화…이커머스 긴장감 고조

– 20일 와이즈앱·리테일이 국내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올 1~4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3사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조67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같은 기간(1조원) 대비 67.5% 증가한 수치다.

– C커머스의 핵심 경쟁력은 가격이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디자인의 의류를 국내 플랫폼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점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 요소다.

– 국내 이커머스는 오히려 C커머스의 성장을 받아들이고 협력하는 방안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다. 11번가는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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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홈쇼핑업계, ‘탈TV’ 가속…모바일·글로벌·체험형 커머스 강화

– 국내 홈쇼핑업계가 모바일, 인공지능(AI), 라이브커머스, 글로벌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TV 판매 채널에서 벗어나 콘텐츠와 체험 중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CJ온스타일은 대형 외부 IP 협업을 확대해 팬덤 기반 고객 유입을 강화하고, 대형 캠페인과 프리미엄 상품 소싱으로 고객 재방문과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롯데홈쇼핑은 자체 캐릭터 IP ‘벨리곰’을 중심으로 팬덤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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