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IT #AI
리사 수, 삼성·네이버 이어 업스테이지까지…K동맹 광폭행보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네이버에 이어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대표와 잇달아 회동하면서 비 엔비디아 전선 구축에 나섰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경쟁하고 있는 AMD는 엔비디아 독주를 깨기 위해 한국을 전략시장으로 삼고, AI 생태계 구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밑그림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수 CEO는 전날 방한 첫 일정으로 경기 성남 네이버(NAVER) 본사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수 CEO는 ‘AI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네이버의 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GPU 연산 환경을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함께 고도화하기로 했다.
👉 원문 보기
#엔터 #경제
BTS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이정도라고? 테일러 스위프트 넘어선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의 경제 효과가 265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광화문 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되는 월드 투어를 통해 거두는 매출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TS의 이번 광화문 공연은 1억7700만달러(약 265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항공, 숙박, 음식, 굿즈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 등을 합산한 결과다.
광화문 인근 상권에서도 이번 BTS 공연 효과를 기대하는 모양새다. 광화문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순옥 씨는 “최근 소비가 위축돼 힘들었는데 이번 주말 매출이 크리스마스 수준인 200만 원까지 오르길 기대하며 식재료를 평소보다 10배 이상 준비했다”며 “BTS가 다시 상권에 활기를 불려 넣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원문 보기
커머스
#숏폼
커머스 품는 숏폼…10명 중 3명은 산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국 만 10세 이상 일반 국민 65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숏폼 콘텐츠 이용률은 전체 응답자 기준 58.6%로 집계됐다.
– 숏폼 이용자 중 33.3%는 콘텐츠 내 쇼핑 링크에 접속한 경험이 있으며 접속 경험자 중 31.4%가 실제 구매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 네이버는 숏폼 커머스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쇼핑 커넥트’를 정식 출시했다. 쇼핑 커넥트 태그 발행량은 지난해 5월 출시했을 때 대비 지난해 12월 24.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숏폼에서 쇼핑으로 전환한 매출액 또한 약 11배 증가했다.
– 후발 주자인 카카오도 숏폼과 선물하기의 연관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톡어필리에이트’로 숏폼 크리에이터가 소개한 상품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판매되면 입점 사업자와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나눠 갖도록 했다.
👉 원문 보기
#유통업계
신세계는 왜 갑자기 AI 데이터센터 지을까
– 신세계와 리플렉션 AI는 함께 한국에 전력 용량 25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신세계가 부지 확보와 인프라 구축을 맡고 리플렉션 AI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담당하는 구조다.
– 신세계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AI를 새로운 미래 성장 한 축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축적한 유통 노하우와 고객 접점 인프라·데이터 등과 AI 역량이 결합되면 ‘차별화된 AI 커머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기대다.
– AI 커머스뿐만 아니라 리테일 사업 전반에 적용할 ‘AI 풀 스택(Retail AI Full-Stack)’을 개발해 재고 효율 개선 등을 포함한 관리 효율화를 이뤄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 물류 영역에서는 세밀하고 빠른 배송 로지스틱을 구축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마트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