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IT
‘톱스펙 AI’ 갤S26 vs ‘99만원 가성비’ 아이폰
삼성전자와 애플이 11일 각각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확대한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6’ 시리즈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했고, 애플은 100만원을 넘지 않는 보급형 모델 ‘아이폰 17e’를 출시하며 가성비를 앞세웠다.
국내 사전 예약만 135만대로 신기록을 달성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보다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다방면에 걸쳐 직관적으로 강화된 멀티 AI,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앞세운다.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 17e 모델은 가격 경쟁력에 집중했다. 256GB는 99만원, 512GB는 129만원으로 가격을 전작인 아이폰 16e 모델과 같게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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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너도 랍스터 키워?”…中 오픈클로 열풍에 수십억 보조금도 푼다
중국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랍스터 키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오픈클로의 아이콘이 랍스터를 닮았다고 해서 ‘랍스터’라고 부르는데, 이를 설치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을 빗대 ‘랍스터 키우기(养龙虾)’라고 한다. SNS인 샤오훙슈 등에는 사용 경험자들이 오픈클로 설치 방법과 사용 경험 등을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다만 오픈클로 사용자 급증에 따른 보안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유관 부처는 오픈소스인 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가 사용자 컴퓨터에서 문서 관리, 이메일 송수신, 데이터 처리 등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만큼 데이터 유출 등과 같은 보안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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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유통업계
“돈 아깝지 않아요” 소비 폭발…유통가 ‘들썩’ 거리는 이유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이 가까워지면서 유통업계가 ‘팬덤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약 4년 만의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팬심’ 잡기에 나섰다.
–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명동 본점과 명품관 에비뉴엘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꾸민다. 명동 일대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신세계백화점은 팝업을 앞세워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선다. 컴백 당일인 오는 20일부터 본점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관련 팝업을 진행한다.
– 유통업계 관계자는 “BTS의 활동이 본격화하면 관련 굿즈나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명동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 유입과 K컬처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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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아마존 AI, 타사 쇼핑몰 구매 지원…외부 AI는 아마존 접근 금지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이용한 타사 쇼핑몰 대리 구매 서비스를 확대 도입했다. 아마존은 자사 쇼핑몰에 입점하지 않은 제품을 아마존 내에서 대리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바이 포 미’ 기능을 강화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 이 기능을 이용하면 고객이 찾는 제품이 아마존에 없더라도 외부 쇼핑몰에서 정보를 가져와 검색 결과에 표시해주고, 이용자가 원하면 구매와 결제까지 AI가 대신 완료해준다.
– 아마존은 AI를 통해 외부 쇼핑몰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도 타사 AI가 아마존에 접근하는 것은 막았다.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은 퍼플렉시티의 AI 웹브라우저 ‘코멧’의 자사 쇼핑몰 접근을 막아달라는 아마존의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아마존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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