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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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광고업계

“광고 제작 시간 3분의 1로 단축”… AI, 제작 현장까지 바꾼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광고 제작 현장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업계는 앞다퉈 AI로 광고를 제작하며 무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인공지능이 만든 광고’라는 점 자체에 의미를 두었던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빠른 제작 속도와 퀄리티 면에서 AI를 활용한 광고가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가 지난 2월 말 공개한 Kodex 미국대표지수 ETF 유튜브 광고가 그 대표적 사례다. 이 광고는 공개 2주 만에 200만 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의 차별점은 AI가 구현한 정교한 디테일에 있다. ‘중요한 건 수익률이야’라는 입 모양이 정확하게 구현된 장면 등 세밀한 영상 표현이 생성형 AI를 통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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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부과 공식 발표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런 내용의 상호 관세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한국에 더해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등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에는 기본관세 이상의 상호관세가 부과됐다.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 일부 국가와 품목을 넘어 모든 수입품에 대해 전면적인 관세를 부과키로 함에 따라 ‘트럼프 관세발(發) 관세 전쟁’이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되게 됐다. EU를 비롯해 주요 국가들이 보복 조치 방침을 밝히면서 그동안 미국이 주도해온 자유무역 기반의 국제 통상 질서도 급격하게 변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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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마케팅

유통업계, 자체 캐릭터·AI 모델 키운다…저비용·고효율 마케팅 확대

– 유통업계가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반 캐릭터와 AI(인공지능) 버추얼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 신세계그룹은 최근 계열사별 특색을 반영한 버추얼 캐릭터 18명을 공개했다. 트레이더스는 대용량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특징을 살려, 장 볼 때 같이 가면 좋은 근육질 몸매의 ‘TR’을, 이마트는 “네가 뭘 원하든 늘 곁에서 힘이 돼줄게”라는 친근한 아트를 내세웠다.

–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직접 소개하는가 하면 각 계열사 모델의 인기투표를 진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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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편의점 최초’ AI 통역 서비스 도입

– BGF리테일은 자사 편의점 CU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 앞서 CU는 지난달 24일부터 명동, 홍대, 인천공항 등 외국인의 방문 비율이 높은 직영점 5곳에 PDA AI 통역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8가지 언어를 통역한다.

– 이번 통역 서비스는 기존 점포에서 사용하고 있는 PDA를 활용하는 것으로 점포 내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무자는 PDA, 외국인 고객은 본인 스마트폰을 사용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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