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IT
애플, 새 보급형 모델 ‘아이폰 16e’ 출시…가격 599달러
애플이 주력 아이폰 모델보다 저렴한 새로운 모델을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6e’를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보급형 모델은 2016년 처음 선보인 이후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이 4세대다. 애플은 그동안 보급형 모델을 ‘아이폰 SE’라고 불렀으나, 이번에는 명칭을 ‘아이폰 16e’로 바꿨다.
애플이 3년 만에 보급형 모델을 출시한 것은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이폰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이폰 판매는 최근 몇 분기 동안 부진했다. 지난해 4분기 12월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줄어들었다. 특히, 중국에서는 현지 업체의 공세에 밀려 매출이 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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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버려진 돈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화폐 굿즈 첫선대형마트 줄줄이 신규 출점 나선 이유
버려지는 돈을 재활용 한 ‘화폐 굿즈’가 첫 선을 보였다. 한국조폐공사는 매년 500t가량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이를 활용한 화폐 굿즈 사업 추진을 위해 세계 최초로 ‘머니메이드(MONEYMADE)’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조폐공사는 친환경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돈을 부르는 행운’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국내 유일 화폐 제조 기관으로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 불량품 등 부산물을 처리해왔다. 그간 대부분 소각했던 화폐부산물을 굿즈 사업을 통해 온전히 재활용함으로써 비용절감, 탄소 배출 감소, 자원순환 등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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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유통업계
대형마트 줄줄이 신규 출점 나선 이유
– 최근 수년간 몸집을 줄여왔던 대형마트들이 올해 들어 신규 매장 출점에 나서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과거처럼 무조건 대형 점포가 아닌 이커머스에 맞대응할 특화 매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나란히 신규 점포를 열고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는 목표를 내놨다. 출점 방향성은 과거와 달라졌다. 출점 제약이 덜한 1000평대 규모의 매장을 통해 강점인 신선식품을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 대형마트 업계는 내수 부진 장기화 등 불확실한 소비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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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합작법인 설립·직진출…C커머스 ‘공세’
–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테무가 한국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알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테무는 중국산 제품을 직구 방식으로 판매하던 기존 사업 모델에 더해 한국 상품을 직접 유통하는 ‘로컬 투 로컬'(L2L)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 지난해 2월 설립하고도 운영하지 않았던 한국 법인인 ‘웨일코코리아 유한책임회사’가 직진출의 신호탄이 됐다. 테무는 지난해 말 한국인 직원 채용 절차를 밟고 주요 물류업체와 계약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 테무보다 빨리 한국에 직진출한 알리익스프레스도 가파르게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올해 합작법인을 설립해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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