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이수만은 언제 감 잃나”…데뷔 29시간 만에 1위 찍은 걸그룹
팬덤도, 음악방송도, 댄스 챌린지도 없는 신인 걸그룹의 데뷔곡이 멜론 메인 차트인 ‘톱100’ 77위에서 1위까지 올라가는 데 걸린 시간이다. 지난 13일 오후 6시 음원을 낸 A2O(에이투오)라이트의 ‘NEON(네온)’은 14일 오후 11시 정상에 섰다. 2021년 8월 멜론 차트 개편 이후 신인 데뷔곡 최단 기록이다. 그 뒤에는 ‘K팝 대부’ 이수만 A2O 키프로듀서(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있었다. 그는 국내 활동 제한 3년이 풀리자마자 히트의 마법을 펼쳐 보였다.
업계의 평가는 수치로도 나타난다. 한국경제신문이 19일 기준 인기 아이돌의 데뷔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13편에서 인기 댓글 1만6124건을 수집해 분석했다. 남성팀 A2O소울의 ‘SUPERSTAR(슈퍼스타)’에 달린 인기 댓글 가운데 8.37%, 여성팀 A2O라이트의 ‘NEON’은 1237건 중 8.16%가 이수만을 언급했다. 이 프로듀서가 SM엔터에 있을 때 데뷔시킨 에스파의 ‘블랙 맘바’는 제작사와 이 프로듀서 언급이 0.0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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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X로 광고사업 판 바꾼다” 2028년 영업익 220억대 목표
성장 전략의 핵심은 자체 미디어 네트워크 ‘IMN(Interest Media Network)’와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LENS(렌즈)’다. IMN으로 광고 콘텐츠를 확산하고 렌즈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광고 전략을 개선하는 구조다.
IMN은 더에스엠씨가 자체 구축한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편집형 동영상, 숏폼 페이지 등을 활용하는 관심사 기반 미디어 네트워크다. 광고주가 보유한 공식 SNS 계정을 운영하는 기존 대행 방식과 달리 자체 채널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를 확산한다.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채널에서 재가공하고 노출해 광고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IMN은 더에스엠씨가 내년에 영업이익을 가장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올해 약 5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고 내년에는 20억원 이상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일본 등 아시아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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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트렌드
이 조합&이 입담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 2026년 10월 7일부터 KBS 라디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유튜브 오리지널 음악 토크쇼로 “심의를 준수하는 저품격 음악 토크쇼”라는 역설적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
–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포맷을 활용한 팟캐스트형 콘텐츠와 인디 씬의 베테랑(차승우, 김간지 등)과 김은하 PD를 전면에 내세우며 색다른 조합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신규 유입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음
– KBS 음반자료실에 보관되어 있던 옛 가요 LP들을 직접 보여 주고 듣는 등 KBS 라디오가 가진 자원을 콘텐츠의 핵심 소품으로 적극 활용하며 콘텐츠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보
– 공영방송의 엄격한 심의를 오히려 예능 컨셉 소재로 활용한 사례로, 자사 보유 자산과 제약점을 유쾌하게 비틀어 젊은 타깃도 성공적으로 겨냥하여 타 방송사 및 레거시 미디어에게 매력적인 레퍼런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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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트렌드
살아. 볼 건 많다. 후기 콘텐츠처럼
– 10월 9일 1화가 공개된 채널 십오야의 유튜버 골든벨 콘텐츠가 공개되고 참여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채널에 후기 콘텐츠를 공개 중
– 여러 크리에이터가 ‘유튜버 골든벨 후기’, ‘비하인드’라는 공통 주제로 영상을 올리며 다시 한번 유튜브 골든벨 콘텐츠에 대한 ‘대세감’ 형성 중
– 정제된 본편에서는 다 담지 못한 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의 사적인 이야기, 대기실 뒷이야기 등이 방출되며 이종 카테고리 팬덤들의 교차 시청과 2차 가공(숏폼, 커뮤니티 확산)을 유도
– 브랜드 입장에서는 넥스트 라이징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선점하기에 좋은 시점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