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오픈AI “챗GPT 광고, 200일 만에 연환산 매출 1.4조원 돌파”
오픈AI는 현재 40여 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챗GPT 광고가 1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월 9일 미국 내 이용자에게 광고를 시작한 지 약 200일 만에 달성한 것이며, 이달 14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오픈AI 전체의 연 환산 매출 400억 달러의 2.5% 비중이다.
오픈AI는 “광고는 소비자 구독, 기업용 서비스, 사용량 기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함께 다각화한 사업 모델의 한 축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챗GPT 광고를 더욱 많은 시장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광고 형식과 광고 목표, 구매 옵션, 성과 측정 기능 등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확장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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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컬리, 네이버 손잡더니…’컬리N마트’ 1년 만에 거래액 10배 폭증
컬리는 31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내 입점 서비스인 컬리N마트의 월 거래액이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약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컬리의 상품 선별력과 물류망이 네이버의 플랫폼 이용자 기반과 결합해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컬리N마트는 지난해 9월 컬리가 외부 플랫폼에 처음 진출하며 개설한 장보기 서비스다. 대용량과 가성비 수요를 겨냥한 전용 상품군을 늘리고, 자정 및 새벽 샛별배송 체계를 연계했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입을 넓혔다. 서비스가 자리 잡으면서 주요 이용 지표도 상승 곡선을 그렸다. 1회 주문당 장바구니에 담는 품목 수도 1년 새 22% 증가하며 일상적인 장보기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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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트렌드
27년 전 드라마가 다시 뜬다? Shorts가 만드는 콘텐츠 역주행
– 1999년에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청춘의 덫>이 최근 유튜브 쇼츠를 중심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음. 특히 주연 배우인 심은하와 아역 배우의 케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90년대 특유의 빠른 장면 전환과 감정선, 인상적인 대사가 기존 시청자와 작품을 처음 접하는 신규 시청자의 유입까지 이끌고 있음
– 이러한 흐름은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청춘의 덫>이 공개된 점과 더불어, 크리에이터 ‘엄은향’이 선보인 김수현, 임성한 작가 작품 패러디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과거 작품이 재조명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실제 바이럴 영상 댓글에서도 ‘쇼츠를 보고 정주행했다’라는 반응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쇼츠가 과거의 IP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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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트렌드
편집은 최소화하고 캐릭터를 살린 ‘금병영’의 신규 채널, CHAAK! 챡!
– 침착맨의 회사인 ‘금병영’에서 새롭게 개설한 채널로, 침착맨 팬덤을 기반으로 7월 28일 채널 개설 이후 한 달만에 8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주요 콘텐츠는 침착맨 및 게스트가 60분 동안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관계상 여기까지’와 통닭천사와 김총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다큐멘터리형 콘텐츠 ‘믿거나 말거나’로 구성됨
– 기존 크리에이터의 팬덤과 캐릭터를 신규 채널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면서 제작 공수를 낮춘 포맷을 통해 콘텐츠 볼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며, 이미 충성도 높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신규 채널인 만큼 PPL 및 브랜드 협업에서도 높은 초기 주목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