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경제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멕시코·캐나다산 상품 관세 한 달간 유예”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25% 관세를 약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달 4일 25% 관세가 발효된 지 이틀 만이다. 다만 4월 2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시행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박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이 적용되는 품목에 대해 4월 2일까지 25% 관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모든 제품이 25% 관세 면제를 받는 것은 아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캐나다 수입품의 약 62%가, 멕시코 수입품의 절반 가량이 USMCA를 준수하지 않고 있어 과세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 도입은 예정대로 4월 2일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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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로림만 서산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월 유네스코에 제출한 가로림만 서산 갯벌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완성도 검사는 등재 신청서가 형식적인 요건을 갖추었는지 검토하는 과정으로 검사를 통과해야 본격적인 등재절차가 시작된다.
2021년 등재된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은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포함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당시 등재 조건으로 한국의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대한민국 관계기관 등에 권고한 바 있다. 지난 2025년 1월 국가유산청은 가로림만 서산 갯벌을 포함해 전라남도 무안군, 고흥군, 여수시 갯벌과 함께‘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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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인터넷 전화 개척자’ 스카이프, 21년 만에 종료…MS “팀즈에 집중”
– 3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스카이프 서비스가 5월5일부로 종료된다고 발표했다.
– 2003년에 탄생한 스카이프는 당시 무료 온라인 통화 서비스를 제공해 준 소수의 업체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특히 비싼 요금을 내지 않고도 국제전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이 활성화되며 스카이프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결국 기업용 영상통화 플랫폼인 줌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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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유튜브에 물든 한국인 일상…절반 이상 ‘日 2시간 시청’
– 2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구글이 모회사인 유튜브의 총 사용시간은 6,965만6,607시간으로 전체 앱 가운데 가장 길었다. 일일 활성 이용자수(DAU)는 2,998만8,308명,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139.37분으로 집계됐다.
– 특히 2월 들어 유튜브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이 140분 이하인 날은 나흘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일 평균 이용시간이 2시간을 넘어섰다.
– 짧은 동영상 콘텐츠인 ‘릴스’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 역시 1인당 하루 평균 이용시간이 50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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