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릴스 모음 인기 릴스 자음 감사합니다 땡큐
우리 브랜드에 당장 적용 가능한 릴스 소재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 보세요!
독특하고 재치 있는 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요즘, 재미있는 영상 하나가 터지면 비슷한 포맷의 영상이 연달아 쏟아지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내는데요. 개인은 물론 브랜드도 이 흐름에 올라타 자연스럽게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죠. 이번 아티클에서는 지금 피드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릴스 템플릿을 모아 각각 어떤 포인트가 확산을 이끌었는지 살펴볼게요.
🎭 연기 챌린지

🗨️ 어떤 콘텐츠인가요?
이 챌린지는 “몇 살이야?”처럼 일상에서 쓸법한 문장을 화남, 유혹 등 주어진 감정에 맞게 연기하며 다르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연기하듯 말하는 방식 때문에 연기 챌린지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친구와 번갈아 가며 연기를 펼치는 구조라 상대방이 같은 문장을 어떻게 표현할지 알 수 없고 예상치 못한 연기가 튀어나오는 것이 재미 포인트예요. 니야, 쩜, 류정란 등 여러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챌린지를 소화했고 3일 만에 430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나오기도 했죠.
💡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동일한 문장을 여러 감정으로 반복 연기하는 포맷인 만큼 브랜드 이름이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기 좋아요. “BMW 샀어?”처럼 브랜드명을 문장 안에 녹여 화남·기쁨·유혹 등 다양한 감정으로 반복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거든요. 아일릿은 최근 발매한 ‘It’s me’의 핵심 가사를 인용해 챌린지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꼭 노래 가사가 아니더라도 우리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장을 활용해 재치 있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 말장난

🗨️ 어떤 콘텐츠인가요?
크리에이터 아무개란이 시작한 콘텐츠로 유명인의 이름이나 단어에서 연상되는 말장난을 AI 이미지 합성과 함께 선보이는 방식이에요. 능청스러운 목소리 연기가 웃음 포인트를 더하는데요. 흔히 예상할 수 있는 말장난이 아닌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어나오는 조합이 핵심이에요. 배우 한가인의 이름을 두고 ‘눈코뜰새없을인’으로 연결하고 AI로 합성한 바쁜 한가인의 모습을 함께 배치하는 식이죠.
💡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브랜드 이름이나 상품명, 알리고 싶은 혜택을 중독성 있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포맷이에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해파리·바다사자·가오리 등 해양 생물을 주제로 말장난 콘텐츠를 선보였고 국세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알리기 위해 ‘양도소득세‘라는 단어로 콘텐츠를 제작해 반응을 얻었어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브랜드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바이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포맷의 가장 큰 강점이에요.
💅 POV: 상위 1%의 삶

🗨️ 어떤 콘텐츠인가요?
연봉 500억 대 직장인의 출근 브이로그, 월세 1억짜리 자취방 일상 등 상위 1%의 삶을 POV 형태로 보여주는 콘텐츠예요. 일어나자마자 집사에게 전화가 오거나 출근하면 한강 뷰에 미켈란젤로 조각상이 놓인 사무실이 펼쳐지는 식인데요. 말이 안 되는 상황을 마치 현실인 것처럼 연출하면서 저화질로 사진을 얹은 티 나는 합성이 웃음 포인트가 돼요.

댓글 반응도 이 포맷의 재미를 완성하는 요소 중 하나예요. “상대적 박탈감 드네요 릴스 내려주세요”, “입사하고 싶은데 학벌 컷 어떻게 되나요?” 같이 거짓인 걸 알면서도 상황에 맞춰주는 티키타카 댓글이 이어지거든요. 보는 사람도 함께 과몰입하는 구조가 이 포맷의 핵심이죠.
💡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허세와 유머를 동시에 담은 포맷인 만큼 자사 제품 이미지를 합성해 “우리 브랜드 제품이 많으면 상위 1%”라는 콘셉트로 소구할 수 있어요. 과몰입을 유도하는 포맷 특성상 댓글 티키타카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구매층이나 팬과의 소통까지 노려보세요!
💥 오타쿠샷

🗨️ 어떤 콘텐츠인가요?
애니메이션 <주술 회전> 속 장면을 차용해 주인공의 포즈를 따라 하면 물건이 등장하는 콘텐츠예요. 멋진 포즈와 함께 음식이나 물건이 마법처럼 나타나는 편집이 핵심 포인트인데요. 이후 <주술 회전>을 넘어 다양한 애니메이션 장면을 따라 하는 방식으로 확산되며 ‘오타쿠 샷’이라는 이름까지 붙었어요.
💡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제품을 마법처럼 등장시키는 포맷인 만큼 단순히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강렬하게 각인시킬 수 있어요. 패션 브랜드 다이닛이 반응이 좋았던 핸드백을 소환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것처럼 우리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을 마법처럼 등장시켜 보세요. 포즈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임팩트 있는 브랜드 콘텐츠가 완성될 거예요.
요즘 브랜드 SNS에서도 핫한 콘텐츠를 빠르게 미러링해 도달을 늘리는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어요. 바이럴 포맷을 우리 브랜드만의 것으로 소화하는 속도가 인게이지먼트를 결정짓는 시대니까요. 오늘 소개한 릴스 템플릿, 하나씩 적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