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제작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냅 촬영 콘텐츠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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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카메라 사고싶게 만드네

요즘 떠오르는 길거리 스냅 콘텐츠의 인기 크리에이터가 궁금하다면?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길거리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들은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촬영 과정부터 결과물까지 영상으로 담아내는 콘텐츠를 선보이는데요. 같은 스냅 촬영이어도 저마다 다른 컨셉과 요소를 활용하면서 숏폼 콘텐츠 소재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어요. 그렇다면 어떤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혹시 제 모델이 되어주시겠어요?

출처 유튜브 자까다 Jaggada

사진 크리에이터 ‘자까다’는 요즘 유튜브에서 핫한 길거리 스냅 촬영 크리에이터예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길거리 캐스팅 인터뷰 콘텐츠처럼,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스타일 좋은 사람을 직접 섭외해 촬영하는 방식이죠. “혹시 사진 한 장 찍어드려도 될까요?” 같은 말로 자연스럽게 접근한 후, 거리 한복판에서 즉석으로 화보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hyundai_kor

비슷한 방식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이태리타올’도 있는데요!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의 스냅 사진을 찍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멋진 자동차와 함께 특별한 한 컷을 남기는 방식이었죠. 브랜드가 소비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수단으로서 스냅 촬영을 활용한 거예요.

📷 카메라 준다고 했지 찍어준다고는 안했다

출처 유튜브 홀리덕HolyDUK

홀리덕’은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앞둔 여행객에게 필름 카메라를 건네고, 여행지에서 원하는 대로 촬영한 뒤 다시 돌려주면 멋진 콘텐츠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카메라를 건네받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여행객이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결과물을 볼 수 있죠. 유럽의 고즈넉한 거리, 동남아의 활기찬 야시장, 혹은 타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까지 촬영자의 개성과 여행지의 특성이 맞물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사진들이 탄생하는 것이 이 콘텐츠의 묘미예요.✈️

출처 인스타그램 @_rotatephoto

인스타그램 ‘빙빙스냅’의 ‘대신 찍어온나’ 콘텐츠도 비슷한 흐름을 따릅니다. 처음에는 지인에게 카메라를 맡겨 촬영하는 소소한 프로젝트였지만, 나중에는 출연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발전했어요.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 나이대 또래 친구들끼리의 감성과 분위기가 녹아 있어 기존 스냅 촬영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답니다.💕

일반적인 스냅 촬영이 사진작가가 피사체를 따라다니며 촬영하는 방식이라면, 이 콘텐츠들은 촬영자의 시선이 중심이 되는 방식인데요. 덕분에 전문적인 사진에서는 볼 수 없는 즉흥적이고 친근한 순간들이 포착되며 더 생생한 감성이 잘 묻어나요. 낯선이의 시선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너무나 매력적인 콘텐츠죠!

🐾 반려동물은 유명한 사진 모델임

출처 유튜브 댕잡았다

댕잡았다’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반려견의 사진을 찍어주고 이를 텀블러, 에코백, 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로 만들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하지만 무조건 찍어주는게 아니라 ‘댕잡았다’가 시키는 ‘앉아’ 미션을 반려견이 성공했을 때만 사진을 찍어서 선물을 제공해 주는 식이죠.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려견들의 다양한 성격과 귀여운 반응들이 드러납니다. 어떤 강아지는 미션을 단번에 성공하기도 하고, 또 어떤 강아지는 엉뚱한 행동을 보여 웃음을 주기도 하죠. 단순한 스냅 촬영을 넘어, ‘미션 수행’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면서 반려견의 매력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콘텐츠의 흥미를 더하는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스냅 촬영 콘텐츠는 카메라를 사이에 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즉흥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감정과 스토리가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어요. 이러한 흐름을 활용한다면, 소비자와의 인터랙션을 더 생생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브랜드에서도 스냅 촬영의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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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