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을 셀렉하다, 1 2 3 츄~즈✌️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새로운 창구를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Click!
여러분은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잘 알고 있나요? 👀 MZ세대는 ‘개성이 강한 세대다, 취향 소비를 한다!’라고 하지만 고구마말랭이는 본인의 취향을 100% 알지 못한답니다. 저는 MZ가 아닌 걸까요?😅 그러나 이제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저도 모르던 제 취향을 발견해주는 곳이 생겼거든요. 바로~ 취향 탐구 채널 <츄-즈>입니다.
<츄-즈>는 온라인 셀렉트샵인 29cm가 새로 오픈한 채널이에요. 인스타그램과 뉴스레터로 이뤄져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취향을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 해설 뉴스레터 <츄-즈 텔러>를 구독자 메일로 발행해요.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인스타그램에서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거죠!😲
취향 수집은 이렇게 이뤄져요! 츄즈는 인스타그램에 매번 새로운 주제를 던져주는데요. ‘끌리는 카톡 프사는?’, ‘여행 갈 때 드레스코드는?’ 등 사소하지만 참여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취향에 관한 질문을 하죠. 그럼 참여자는 게임을 하듯 선택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댓글로 입력하면 참여 끝!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어요.) 매 질문마다 답변을 남긴 15명을 추첨해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이후 소비자의 답변을 토대로 뉴스레터 발행까지 이어지겠죠?😉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인 29cm가 취향을 찾아준다 하니 왠지 더 신뢰가 가는 거 같아요😁 고구마말랭이처럼 자신의 취향을 알고 싶은 소비자가 모여들고 있는 츄-즈! 나만의 개성을 찾고 싶다면 바로 구독해보세요!
콘텐츠 활용 팁!
29cm는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인스타그램에서 ‘취향’을 소재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수집한 취향 데이터를 뉴스레터의 기반으로 활용했죠. 그러나 이것 외에도 눈여겨 볼 포인트가 더 있답니다! 소비자의 취향 데이터가 쌓인다면? 이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핏한 제품을 추천하거나 소비 트렌드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수집한 데이터를 미래의 마케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주 똑똑한 기획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