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메타버스 활용 방법이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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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오늘 술 약속 있는 거 알지? 메타버스로 모여!

메타버스가 어디까지 활용되는지 궁금하다면 집중!

SNS을 휩쓸었던 비대면 미팅(일명 줌개팅), 기억하시나요? 비대면 플랫폼과 콘텐츠가 우후죽순 생기는 와중! 비대면 음주 메타버스가 열린다고 해요👀

출처 짠 홈페이지

<메타버스 짠>은 기존 화상회의에 찐한 콘셉트를 부여한 신개념 술자리인데요. 비대면으로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술자리를 비대면으로 옮겨, 현 시국에서 제약이 큰 만남을 메타 공간에서 이룰 수 있게 만들었어요.

출처 짠 홈페이지

게임, 노래방, 이모티콘, 테마 등으로 메타 공간에 콘텐츠를 더한 것이 기존의 비대면과는 확실히 다른 거 같아요🤔 일반적인 대면 상황에서만 실현 가능할 것 같았던 콘텐츠들을 메타 공간에서 풀어내며 이 시국 놀이 문화를 확장해냈거든요!

출처 카카오채널 JJAANN 짠 / 인스타그램 @jjaann.official

메타버스 짠은 정식 오픈 전 카카오톡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사용자들과 사전 유대감을 쌓는 것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메타버스 짠의 비대면 술 약속이 궁금하다면 클릭!
메타버스 짠의 인스타그램 구경하고 싶다면 클릭!

 콘텐츠 활용 팁!

메타버스 짠은 기존 서비스나 콘텐츠를 시의성 있게 디벨롭한 사례예요. 새롭게 등장하는 사회적 상황에 빠르고 유연한 대처가 필요할 때, 우리 브랜드는 기존 서비스나 콘텐츠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또 어디를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Chapter.2  유퀴즈~? N(o…가 아니라)FT 전시관 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기획을 고민 중이라면? 읽어보세요!

“유퀴즈~? 안합니다!” 가 아니라 한 번쯤 나도 유퀴즈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 생각하셨던 분들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고구마말랭이도 유퀴즈 볼 때마다 시뮬레이션 돌려요🤔) 이런 분들이 직접 유퀴즈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고 해요.

출처 세컨블록

바로, 유퀴즈 NFT 전시관인데요! 이번 전시회는 CJENM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NFT를 첫 론칭한 기념으로, ‘세컨블록이라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해 컴퓨터와 모바일(앱)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출처 세컨블록
출처 세컨블록

전시관 내부는 크게 전시관, 팬미팅 장소, 유퀴즈 ZONE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유퀴즈 ZONE🔍에서는 유퀴즈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문제 100문제를 22분 안에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 중! 가장 많은 문제를 가장 빨리 맞춘 200명에게는 유퀴즈 다이어리를 준다고 해요. 실시간으로 랭킹은 계속 바뀌니, 자신 있다면 꼭 도전해 보세요🏆

출처 세컨블록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작가님들의 NFT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이곳의 작가님들은 유퀴즈 프로그램에 실제로 사용되는 이미지를 담당하시는 127 작가님, 레오다브 작가님, 미미 작가님, 명민호 작가님 등이 참여하셨는데요. 유퀴즈 팬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그림들을 그리신 분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출처 세컨블록

전시관에서는 작가님들의 소개와 작품 소개, 그리고 작품 감상 및 구입까지 할 수 있어요. 이후에 작가님들과의 이벤트가 개최되는 팬미팅 장소도 마련이 되어있답니다. 하지만 최대 정원이 500명이라 제한된 인원만 수용할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유퀴즈 NFT 전시관을 구경하고 싶다면 클릭!

  

 콘텐츠 활용 팁!

이번 <유퀴즈 NFT 전시회>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쉽게 찾아올 수 있게 만들었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기만 했던 프로그램 속의 퀴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 사람들로 하여금 브랜드 몰입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NFT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진짜 전시회에 방문한 듯 작품을 둘러보고 관심을 갖게 했다는 점에서 NFT 론칭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을 잘 달성한 사례! NFT처럼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유퀴즈존’과 같이 친숙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풀어낸다면, 콘텐츠 허들을 낮춰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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