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선한 영향력 – 문화를 바꾸고자 하는 주류 브랜드 [한맥, 캠페인, 회식, 유튜브, 옥외광고,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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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부드러울 수 있는 거임? 우리 회사도?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주목!

야호 저는 오늘 회식이 있어요🥳 회식자리에 맥주가 빠질 수 없죠? 시원한 맥주를 콸콸 마시다보면 어느새 한 병 두 병 서른마흔다섯 병… 회식 때 제 모습을 보면 모든 주류 브랜드가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죠🤣 오비맥주의 한맥은 그렇지 않은가 봐요. 최근 한맥이 영상 광고로 한맥은 강압적인 회식을 반대합니다.’ 라고 말했거든요!

출처 유튜브 한맥 HANMAC

한맥은 ‘우리의 저녁 시간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시간’이어야 한다며 강압적인 회식 문화를 반대하고 있어요. 무려 직장인의 70%가 회식을 스트레스로 여기고 있음을 직장인 대신 기업에 알려주고 있는 한맥! 특히나 강압적인 회식 자리에 불만이 많았던 직장인이라면 이 광고에 속 시원함을 느꼈을 것 같죠💪

출처 한맥

하지만 회식은 구성원간 연대를 쌓아주며 꼭 필요한 순간이 있는데… 그만둬야 하는 걸까요? 한맥이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실시한 ‘회식 관련 직장인 인식조사’를 보면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압적·수직적 회식 문화가 없다면 회식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가 무려 83.4%였거든요. 정말 많은 직장인이 회식 문화 변화를 원하고 있었네요😲

출처 한맥

그래서 한맥은 새로운 회식 문화를 제안했습니다. 강압적인 회식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회식’ 캠페인으로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옥외광고인데요. 위 이미지처럼 내가 원하는 회식을 회사에 알리고 싶다면, 한맥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추첨을 통해 부드러운 회식을 원하는 직장인의 회사 근처 대형 옥외 광고판에 내가 원하는 회식 스타일을 노출해 줍니다. 참여도 간단해요. 다니고 있는 기업 또는 단체 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부드러운 회식을 작성하면 끝! 홈페이지에서 부드러운 회식 16강도 해보면서 내가 원하는 회식이 뭔지 알아볼 수도 있답니다.

출처 한맥

구성원이 원하는 회식을 알았다면? 원하는 회식을 마련해줘야겠죠😎 한맥은 여러 기업과 협업해 사무실 내에 ‘부드러운 회식 존’을 설치하는 ‘오피스 어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엔 모두가 즐거운 회식을 위해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주량에 따라 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한맥 주량 잔 세트’, 일 이야기 그만! 다양한 대화 주제를 담은 ‘카드 세트’, 오늘도 막내가 골라요…? ‘회식 메뉴 추천 룰렛’ 등 굿즈를 통해 회식을 즐기다 보면 수직적인 회식 문화가 부드러워질 거예요. 더불어 퇴근 후 추가로 시간을 내어 회식을 하는 것이 아닌, 업무시간 중에도 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좀 더 부드럽게 회식을 즐길 수도 있고요🤗

출처 유튜브 스튜디오 피넛버터 – Studio Peanut Butter

지금쯤이면 ‘와 우리 회사에도 생기면 좋겠다.’ 생각하신 분이 있을 텐데요🤭 그런 분들은 유튜브에서 ‘전부회식잘함’ 콘텐츠를 주목하세요! 이곳에서 부드러운 회식 존을 설치 해주는 ‘오피스 어택’ 신청을 받고 있거든요. 이미 부드러운 회식을 하고 있다면 자랑을, 경험하고 싶은 회식이 있다면 의견을 남기면 돼요. 유튜브 댓글로 작성하거나, 메일을 보내면 끝!

다양한 방법으로 직장인을 대신해 부드러운 회식을 외치고 있는 한맥! 부드러운 회식을 원한다면 회식자리에서 슬쩍 한맥을 주문해보면 어떨까요?😁

한맥 부드러운 회식 캠페인 보러 가기

콘텐츠 활용 팁!

이번 한맥 ‘부드러운 회식’ 캠페인으로 직장인이 회식 자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회식에서 한맥을 마시는 순간에 즐거운 감정을 느끼겠죠? 하나 더 있습니다! 한맥의 USP는 ‘부드러운 풍미’인데요. 한맥이 만든 ‘부드러운 회식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한맥의 부드러운 맛을 떠오르게 만들었어요. 한맥의 장점인 부드러움을 더 많은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상황으로 제시해준 거죠! 이번 사례처럼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상황을 알아보고, 그 상황을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봅시다.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준 브랜드에 우호도가 상승할 거예요. 이때 제품의 USP까지 녹여 전달한다면 좋겠죠?

*해당 아티클은 ‘한맥’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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