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지구의 날!🌏
IP 캐릭터를 활용한 친환경 마케팅 방법이 궁금하다면? 집중!
국제적인 기념일은 그 의도와 목적이 뚜렷한데요!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날인 <지구의 날>은 오는 4월 22일 이라고 해요! 이런 지구의 날을 맞아 새로운 마케팅을 진행한 IP 캐릭터가 있다고 해요. 어떤 브랜드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볼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롯데월드의 마스코트, 로티와 로리🎩 롯데월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얼굴들이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상품으로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요!
로티와 로리의 귀여운 포인트가 담긴 어메니티가 그 주인공인데요. 포장과 상품 곳곳에 들어간 캐릭터 디자인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해당 상품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제작되는데요.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지만, 제품의 실용성과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눈에 띄죠?👀
해당 어메니티는 열대우림으로 떠난 로티와 로리의 여행 가방이라는 콘셉트인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 열대우림으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 열대우림 서식지를 보호하는 여행을 떠나기로 한 스토리텔링까지 잘 갖춰진 걸 볼 수 있어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 여행을 위해>라는 카피로 여행을 위한 친환경 상품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요.
로티로리의 한정판 여행 어메니티 펀딩이 궁금하다면 클릭!
콘텐츠 활용 팁!
ESG와 ECO는 요즘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중 하나죠!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브랜드 IP 캐릭터와 상품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사례인데요. 친근한 IP 캐릭터의 이야기를 친환경 상품에 녹여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어요. 하지만 특정 기념일을 위한 과도한 상품 생산이 ‘그린워싱’으로 연상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필수예요!😎
덤 고구마말랭이 ᐕ)੭*⁾⁾🔉: 오늘 고구마팜 트렌드 그 잡채✨
최근 트위터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밈, “그 잡채”!
‘그 잡채’는 ‘그 자체’를 바꿔 쓴 말이에요. 작년에도 사용되었던 밈이지만, 최근 다시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우리 브랜드에서도 알아두었다가, 적절한 상황이 생겼을 때 재치 있게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우리 브랜드 완전 트렌디함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