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멈추신 분?
페인 포인트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로 화제를 모은 브랜드가 궁금하다면?
여러분은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다가 포기한 경험 있으신가요? ‘매일 영단어 30개씩 외우기’ 같은 목표를 세워두었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 만에 공부를 포기해 버리는 경험 많으셨을텐데요. 최근 핑계 대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고 해요! 간단한 참여로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어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 화제가 된 이벤트의 주최자는 누구일지, 어떤 이벤트가 기획되었는지 함께 살펴보러 가야겠죠?
제 1회 <스픽 천하제일 변명대회>
이벤트의 주최자는 두구두구… 영어 학습 플랫폼 ‘스픽’입니다! 스픽이 <제 1회 스픽 천하제일 변명대회>를 개최했어요. 대상 수상자에겐 영어권 국가로 가는 왕복 항공권과 스픽 평생 회원권이 제공되죠.
영어 공부 평생 지원에, 현장 실습 기회까지! 이쯤 되면, 이벤트 내용이 더 궁금하다고요?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웹페이지에서 올해 영어공부를 멈춘 이유를 30자 내외로 작성하면 끝이거든요.
뭔가 거창한 내용을 작성해야 할 것 같다는 부담을 가질 것도 없어요. ‘영문을 모르겠기 때문에’, ‘스픽 AI도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영어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등등 가장 위트있거나 공감되거나 어이없는 변명을 작성하는 사람을 뽑으니까요😊
공부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스픽의 <천하제일 변명대회>! 벌써 만 명 가까이가 해당 이벤트에 참여했는데요. 응모 탭 하단의 ‘벌써 n명이 변명했어요!’라는 문구를 마주한 참여자들은 ‘나만 공부를 포기한 건 아니구나’ 하며 다른 유저들과의 공감대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별도의 SNS 인증이나 장문을 요구하지 않고, 간단한 방식으로 유저의 참여를 유도한 스픽!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스픽을 ‘유치한 변명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인식하죠. 해당 앱에 접속하지 않는 유저의 페인 포인트를 활용해, 영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것! 단순히 비싸기만 한 선물이 아닌 ‘영어권 나라의 왕복 항공권’으로 브랜드와의 연결성까지 가져간 모습입니다. 유저를 브랜드의 이벤트에 쉽게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싶다면, 스픽의 이벤트를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