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AI

삼성전자도 ‘AI안경’ 낸다…젠틀몬스터와 손잡고 연내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에서 새로운 AI 웨어러블 기기로 AI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하고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주요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 2종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삼성전자와 구글은 지난 5월 ‘구글 I/O 2026’에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디자인 2종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언팩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2종의 디자인이 추가로 공개됐다.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워비파커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모델이다. 젠틀몬스터 협업 모델은 블랙 계열의 슬림한 프레임에 직선적인 상단과 라운드 처리된 하단을 조합했다. 워비파커 협업 모델은 기존 공개된 청록색 컬러에 이어, 브라운 색상이 추가됐다.

👉 원문 보기


#플랫폼

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EU 첫 법제화

올해 9월부터 프랑스에서는 15세 미만 미성년자가 틱톡과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청소년의 정신건강 악화와 중독, 유해 콘텐츠 노출에 대한 전 세계적인 우려가 커진 가운데, 호주에 이어 프랑스에서도 법으로 이를 막아선 것이다. 다만 이용자 나이를 어떻게 검증할지를 비롯해 명확한 법 집행 방식을 두고서 잡음이 일 전망이다.

이 법안은 온라인 플랫폼이 제공하는 SNS를 15세 미만 미성년자가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U의 지적에 따라 상원안과 달리 절충안은 적용 대상을 일부 플랫폼에 한정하지 않고, 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 정의상 SNS 전반으로 넓혔다. 다만 이 법안이 곧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자국법에 따라 헌법위원회 심사 대상이 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 원문 보기


커머스

#유통

“빵·단백질셰이크 1천원”… 가성비 전략 봇물

–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이달 초 삼진제약과 협업해 시중 제품 가격의 3분의 1 수준인 1000원짜리 단백질 셰이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온라인몰에선 출시 직후 10여 분 만에 품절됐으며, 오프라인도 상당수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다.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 2월 2500원에 출시한 ‘어메이징 불고기’도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돌파했다.

– 식품업계가 가격 문턱을 낮추는 배경에는 소비 침체 대응 전략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입문용 가성비 메뉴’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방문 빈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이커머스

지그재그, ‘도매택’ 인기 커졌다…상반기 거래액 30%↑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올해 상반기 도매택 관련 상품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 도매택은 동대문 도매 상품을 의미하는 용어다. 일반적으로 쇼핑몰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상품이지만, 최근에는 생산업체를 직접 찾아 구매하는 일반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지그재그는 가격 대비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도매 생산업체들이 하나의 브랜드처럼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보기

뉴스클리퍼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