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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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AI

스마트 글래스에 카카오톡 탑재된다…정신아 “오픈AI 이어 구글과 협업”

카카오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12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데이터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바이스 측면에서 차세대 AI 경험을 선보이고자 글로벌 협업을 본격적으로 합의했다”라며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카카오와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AI와는 기업소비자거래(B2C) 분야에서 협력 중인데, 분야별로 가장 앞서가는 파트너를 통해 직접 투자를 최적화하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구글의 AI 인프라로 재무 부담을 덜어내고, 구글은 스마트안경인 AI 글래스에 카카오톡을 탑재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메시지와 통화를 비롯한 실생활에서 핸즈프리와 자연어를 결합하는 기능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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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보고 싶은 글만 보여줘”…메타, 스레드 AI 추천 제어 기능 도입

이용자가 직접 추천 알고리즘에 요청을 보내 원하는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피드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스레드에 도입될 예정이다. 메타는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조정 기능 ‘디어 알고(Dear Algo)’를 스레드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밝혔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우선 시험 적용 후 순차적으로 다른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기능은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이용자 개입 범위를 확장한 시도로 평가된다. 그동안 소셜미디어 피드는 플랫폼이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 구성해왔다. 반면 디어 알고는 이용자가 입력해 추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조정 기간은 3일로 제한되며, 기본 알고리즘 구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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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AI

AI가 상품 비교·결제까지…韓서도 ‘에이전틱 커머스’ 막 오른다

–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현재 준비 중인 쇼핑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막판 점검에 돌입했다. 쇼핑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 탐색, 비교, 추천, 결제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시스템을 일컫는다.

– 네이버는 이달 말 쇼핑 AI 에이전트를 필두로 여행·금융 등 개별 AI 에이전트를 순차 출시한 후 이를 ‘AI 탭’에 통합하겠다는 구상이다.

– 카카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인 ‘AI 메이트 쇼핑’ ‘AI 메이트 로컬’ 기능을 향후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통합할 방침이다. 아울러 카카오는 지난해 시범 출시한 ‘챗GPT 포 카카오톡’과 연계되는 외부 커머스 서비스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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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배민, B마트서 동아제약 필수영양제 출시…5000원 균일가

–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12일부터 동아제약과 협업해 ‘5000원 필수 영양제 4종’을 B마트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상품은 고물가 시대에 가격과 품질을 모두 잡은 ‘가성비’ 전략을 내세웠다. 국내 대표 헬스케어 기업인 동아제약과 협업해 신뢰도는 높이면서도 소비자 가격 부담을 덜어내 5000원 균일가로 책정했다.

– 이번 협업은 배민 B마트 내 급증하는 ‘웰니스(Wellness)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B마트 내 건강·식단 관리 카테고리의 지난달 거래액은 전월 대비 25% 증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식재료 구매를 넘어 건강관리로 구매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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