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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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AI

구글 제미나이, 이메일·사진 내용까지 읽는다…’퍼스널 인텔리전스’ 공개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인터넷 정보뿐 아니라 개인 메일과 사진에 있는 내용까지 확인해 답변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구글은 제미나이를 지메일·구글포토 등 자사 앱들과 연동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제미나이가 모두에게 공개된 인터넷 정보뿐 아니라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통합해 답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이다.

구글은 퍼스널 인텔리전스의 이와 같은 앱 연결 기능이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상태이며, 이용자가 직접 활성화 여부나 연결할 앱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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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

연말정산에 필요한 각종 증명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열린다. 14일 국세청은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행을 예고하면서 기존 42종에서 올해는 3개를 추가한 총 45종의 자료를 일괄 수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소득기준(100만원·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 명단 제공이 더 정교해진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소득만으로 초과 여부를 판단했지만, 올해는 10월까지 신고된 각종 소득(단, 근로소득은 상반기)을 반영해 더 정확한 명단을 제공한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하도록 인공지능(AI) 전화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올해부터 홈택스를 통해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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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유통업계

롯데마트, 외국인 매출 전년비 30%↑…관광객 쇼핑 성지 등극

– 롯데마트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0%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3년 연속 동반 성장하며 방한 관광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환전기, 무인 환급기 등 외국인 맞춤 편의 인프라를 갖추며,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핵심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앞으로 롯데마트는 외국인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과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 현지에서부터 실제 매장 이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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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C커머스 이용자 ‘뚝’…광고비 축소 여파

–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공습했던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 C커머스 플랫폼 성장세가 꺾였다. 이용자 수와 결제액이 동반 하락했다. 디지털 광고비를 줄인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 알리 12월 4주 WAU는 368만명으로, 11월 4주(446만명) 대비 약 17.4% 급감했다. 테무 역시 같은 기간 381만명에서 360만명으로 5.4% 감소했다. 패션 플랫폼 쉬인은 92만명에서 62만명으로 32.6% 줄었다.

– 업계는 하락세 핵심 원인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축소를 꼽는다. 글로벌 시장 데이터 기업 센서타워에 따르면, 테무는 2024년 약 30억달러에 달했던 디지털 광고비를 2025년 약 14억4000만달러로 52% 삭감했다. 알리와 쉬인도 전년 대비 각각 34%, 25% 광고비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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