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뉴스클리핑

#정책

정부, AI 가짜의사 허위 광고 막는다…’AI 생성물 표시제’ 도입

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 피해를 막기 위해 ‘AI 생성물 표시제’를 도입한다. 내년 1분기 정보통신망법을 개정해 게시자가 콘텐츠를 올릴 때 AI 생성물 여부를 표시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사에는 표시 방법과 의무를 고지하는 등 책임이 부과된다.

정부가 대책을 내놓은 건 AI 기술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진위 구분이 어려운 AI 가짜 의사, 전문가를 활용한 광고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식·의약품 분야에 집중돼있어 노년층 등 소비자에게 혼란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AI 생성물 표시제는 콘텐츠 게시자와 플랫폼사, 이용자 모두에게 의무가 각각 부과된다.

👉 원문 보기


#AI

“챗GPT에서 포토샵·익스프레스 쓴다”…어도비, 접근성 확대

어도비가 챗GPT 안에서도 포토샵(Photoshop),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 애크로뱃(Acrobat)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용 어도비 앱’을 공개했다. 이제 별도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 없이 챗GPT 대화창 안에서 사진 편집, 디자인 제작, 문서 변환 작업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어도비는 이번 통합을 통해 전 세계 약 8억 명의 챗GPT 사용자에게 자사의 대표 크리에이티브·생산성 도구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단순히 “포토샵, 이 이미지 밝기를 조절해줘”처럼 자연어로 말하기만 하면 앱이 자동 실행되고 필요한 편집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최근 문서 기반 AI 작업 공간 ‘애크로뱃 스튜디오’를 선보였고, 에이전틱 AI 기술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 원문 보기


커머스

#콘텐츠

커머스 아닌 콘텐츠로 승부… 오늘의집이 ‘남의 집’에 집중하는 이유

– 오늘의집은 오는 21일까지 2025 올해의집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서 유일한 인테리어 콘텐츠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다.

– 목적형 커머스가 최저가와 배송 속도 경쟁에 몰두할 때 오늘의집은 ‘발견형 쇼핑’이라는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올린 홈카페 인테리어와 반려견 친화적 주택 사진 등은 그 자체로 강력한 킬러 콘텐츠가 되어 다른 사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구매 전환을 유도한다.

– 이번 어워드는 나다운 집이라는 키워드 아래 개인의 취향을 데이터화하는 과정이다. 참여 방식은 진입 장벽을 낮춰 데이터 확보를 극대화했다.

👉 관련 기사 보기


#뷰티

에이피알, 美 블랙 프라이데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이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판매 지표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성과는 아마존, 틱톡샵, 온라인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판매를 합산한 결과로, 신흥 판매 채널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 증가가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주목받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행사 기간 내내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및 ‘스킨케어(Skin Care)’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갔다.

👉 관련 기사 보기

뉴스클리퍼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