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유튜브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유튜브 트렌드

#영화

유튜브 영상에서 출발한 공포영화 ‘백룸’,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인터넷 밈에서 출발한 공포영화 ‘백룸(Backrooms)’이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기존 할리우드 흥행 공식을 뒤흔들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영화 백룸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8,150만 달러(약 1,225억 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백룸’의 출발점은 2019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형광등이 켜진 텅 빈 공간 사진은 ‘끝없이 이어지는 미로 같은 공간’이라는 괴담 세계관으로 확장됐다.

이후 이를 소재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던 크리에이터 케인 파슨스가 영화화에 성공했다. 현재 20세인 그는 할리우드 경력이 전무한 유튜버 출신 감독이다. 백룸 관객의 86%가 35세 미만으로,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Z세대가 인터넷 기반 콘텐츠에 적극 반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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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네이버, 월드컵 중계 부분 유료로…출시 2년 치지직 수익화 시동

네이버 치지직이 다음 주 북중미 월드컵의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에서 한국전 외의 경기를 유료 멤버십 구독자 대상으로만 제공한다. 한국전도 고화질로 감상하려면 멤버십을 구독해야 한다. 지난해 프리미엄 방송을 회차별로 구매해 시청할 수 있도록 출시한 ‘프라임 콘텐츠’를 제외하면 네이버의 온라인 스포츠 중계 유료화는 처음이다.

네이버는 멤버십 중심으로 재편한 생중계 서비스를 발판 삼아 치지직의 본격적인 수익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궁극적으로는 멤버십 제휴 혜택을 확장해 네이버 생태계에 이용자를 가두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주요 경기가 평일 오전에 진행되는 만큼, 네이버 역시 텔레비전보다는 모바일과 온라인 중계로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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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트렌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 5월 19일에 발매된 IOI의 신곡 <갑자기>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인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를 활용한 숏폼 챌린지가 빠르게 확산되며 트렌드 콘텐츠로 자리 잡는 추세

– IOI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트렌드 확산에 가속도가 붙는 것으로 보임

– 다양한 카테고리의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각 채널 성격에 어울리는 순간들로 상황을 구성하며 자연스럽게 재해석

– 해당 포맷을 통해 자연스러운 바이럴 편승이 가능하며, 과도한 메시지 없이 짧고 재미있는 브랜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채널트렌드

자꾸 응원하게 되는 래퍼의 육아 이야기

– 5월 21일에 래퍼 양홍원과 원현주의 육아 일상을 보여 주는 ‘양홍원의 육아일기’ 유튜브 채널 개설

–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소유한 양홍원의 현실 육아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갭을 느끼게 하는 것이 후킹 포인트로 작용

– 매 에피소드마다 육아에 서툴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 냄

– 신혼·영유아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타겟의 광고 협업 브랜드의 초기 진입 시 높은 화제성 확보 가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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